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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식당거리 150M

민지맘 |2005.07.20 17:27
조회 681 |추천 0

울 회사 직원 33명의 쪼그만회사..

현장작업공정중에 건조작업이 있어서...

온도가 200도 넘게 올라간다..

마침 그 건조로가 울 샴실 1층에 턱하니 자리잡고 있다...

일한지 5년째이고 다 잘해주고...맘도 편하고..다 좋은데...

딱 두개가 불만이다...

하나는 그 건조로이다..

여름에 에어컨두대 빵빵하게 틀어도 부채질해야된다는거....

요즘 같은 더위에 사람죽는다...

현장사람들은 완전 땀으로 샤워를 하고...화장실도 안간다...(땀으로 수분을 다 흘린다..)

두번째는 식당이다...

우린 식당을 정해놓고..시간이 되면 가서 밥을 먹는다...

봄가을엔 그래도 괜찮다..겨울도 그런데로 다닐만하다..

근데 요즘같은 불볕더위엔 사람죽는다...

150m 걸어가면 힘 다 빠진다..

그늘한점 없고..완전 땡볕아래다..

안그래도 애기낳고 얼굴에 기미생겼는데...(화장을 잘 안하고 다님)

얼마전에 보니 정말 수박씨만한 반점같은게 얼굴에 생겼다..

이것도 기미인듯...보이는데...

이 땡볕에 썬크림조차도 바르지않고...밥먹으로 가니...

사람들이 생길만도 하단다...ㅠㅠ.....

여기까지가 서두구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얘긴....ㅋㅋ

이제부터 관리를 하려 생각중인데...

혹시 주위에 기미 없앴다는분 계세요???

바르는 연고같은거 (먹는건 쫌 찜찜함)없나요??

사람들이 레이져로 없애라고 하던데...

또 어떤사람은 레이져로 하면 추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나같은 사람은 안하니만 못하다구 그러고...

정말 요즘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울신랑은...저더러 얼굴에 짜장면 닦아라고 맨날 놀립니다..ㅠㅠ...

여름에 휴가비나오면 연고든 뭐든 할까 생각중인데..

아는게 없어서...리플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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