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감긴 눈 간신히 붙들어 매고 부릅뜰라 애만쓰다 눈에 경련일어나게 생긴 야스민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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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부터 시작해 계속된 피로가 누적누적 되었으나 풀길없는 야스민..
어제는 기필코 일찍 들어가 푸욱 ~ 오래도록 코코
자려 했으나 그리도 야스민을 총애하시는
지름신 조차 어젠 야스민을 외면해시더구먼여 ㅋㅋ
야스민네 부부의 회사는 특성상 기상변화에 민감합졍
어제 아침부터 빼곡하게 끼여있던 안개가 기어이 사단을 냈네여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야스민네 배는 빠빠이를 외치며 늦게나마 떠나갔지만
타이밍을 놓친 서방네 배는 결국 출항을 못했네여
그덕에 계속되는 야근...
서방기다렸다 갈라는 야스민
사무실서 삼순이도 낄낄 웃음서 보구 컴퓨터로 만화도 몇권보구 맞고도 치고
이거저거 할수있는건 다했으나 ............ 그래도 안끝나데영
내려오는 눈꺼풀을 주체할수 없어 열두시도 넘은 오밤중에 여동생이랑 먼저 들어갈라 출발하고나니
그제서야 끝났다 하데영
( 뭐 사실 끝난건 아니졍 남정네들끼리 반 나눠서 밤새기로 한것뿐이니까는 에혀..
)
다시 회사가서 서방 데리고 동생 데려다 주고 집에 가서 씻고 주방 정리쫌 하니 두시데영
또 방정리좀 하고 잘 준비하고 드러누우니 왜케나 허망시럽든지 ..........
잠잘 시간 놓쳐버린 야스민 ... ![]()
한참을 끙끙 거리다 간신히 잠들었심당
아...................................
지금은 업무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퇴근시간은 까마득하건만 우찌한단말입니깡..............
졸려 죽심당
잠 깨는 방법 없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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