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2년된 남자 입니다. 와이프하고 싸우고나서 질질끌고 오래가는성격이 못되서 항성 먼저 잘못했다 미안하다하면서 숙이며 들어갔었죠...그게 화근이 되덥디다..ㅡㅡ; 지금 저희부부 6개월된 아기까지 있는데 별거 중입니다.잘못했다 미안하다 나중엔 그게 면역이 되어버린건지 말로는 안풀렸던가봐요 손지검을 시작하데요..ㅜㅜ 맞고사는 남편이라....생각도 해본적없고 내가 그렇게 살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었죠..가만히 서서 따귀 5대를 맞았습니다.그리고 매번 싸울때마다 손이먼저 올라오더라구요...정말정말 많이 힘들고 후회되고 머리속에서 스처가는 이런저런생각들..쩝 지금 전 집나와서 부모님하고 아기하고 살고있어요..이혼하려 생각하면 아기가 눈에 밟히고 옛날 좋았던 추억들이 필름처럼 스쳐가는데..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그렇게 좋아했던 그녀인데..아기 때문이라도 이혼은 안되겠죠..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