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주 조금 지나고 있는 예비 맘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입덧이 시작한지 한 10일 정도 지났는데...몸무게가 4키로가 빠졌습니다..
힘들긴 해도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는듯 하구...어차피 다시 찔 살이긴 하지만...암튼..
뭐 먹는게 무섭고 두려울 정도 입니다..한끼 먹으면 그걸로 한 4~5번 가량 오바이트를 하니..
하루 종일 그러고 있는데...병원에서 약을 지어줬습니다..일주일 정도 먹어보고 그래도 심하면 닝겔 맞아야 한다고 말을 해서........약이 안좋은건 알지만 그래도 3번 정도 먹었는데....상황은 같습니다..
주변 분들이 한의원 한번 가 보라구 해서............가서 맥 집고 피검사 현미경으로 하구 의사샘이..약은 안좋은거라시면서...............결정을 하라는 뉘앙스? 로 말씀을 하셨는데..제가 해 달라고 했습니다..
임신을 하면 원래 조심해야 하지만...약을 먹을때는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내일 모레면 약이 나오는데..먹어야 할지...말아야 할지...만약 잘못된다면...절 용서할수가 없을것 같아서여...............벌써부터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혹시 심한 입덧 때문에 한약을 드셔본 분 들 계시나요? 증상이 호전이 되셨는지...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