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신랑이 자꾸 누나보이가 되어갑니다 누나누나 타령합니다..
저는 시댁에서 1년 6개월안 살다가 1년전에 분가를하는데 .. 저희친정아빠가 많이아프세요 지금 병원
에 몇개월째 입원해 계십니다 ㅠ..전에도 글올린적잇는데 .. 당뇨합병증으로 계단 못오르내리시고 에
르베이터만 타시고 다니세요.. 병원도 일년ㅇ ㅔ 3번이상 입원해야되거든요 ..그리고 몸무게도 남자가
42키로 정두밖에 안나가요 ㅠㅠ 밥도 아프신대다가 혼자사니 거의 한끼 먹을까말까 집에갈때마다 밥
은 다말라 비틀어 졌더라구요 그리고 수입도 전혀없고 .. 영세민 아파트에 살아요 동사무소 정부보조
금으로 살구 계세요 .. 밥도 안챙겨드시니 그래서 제가 분가할때 우리친정집동네 이사간다고 반찬이라
도 가까이살면서 갔다주고싶다고 그랫더니 시누가 우리집옆으로 오라고 억지로 그래서정말 저는 우리
집옆으로 가고싶다고 집도 보러 시누랑같이 다녔는데 시누가 집도 안깨끗하고 머 이런저런이유대면서
자기집옆에 살것을 강요하더라구요 지금 1분거리에 살아요 시누랑 정말 힘들게만하고 그리고 짜증나
는건 우리아빠옆에선 못살게하면서 .. 나중에 시부모님 모시라고 우리부모님 늙는다고 우리부부보고
돈마니벌어 놓으라고 자기부모밖에 모르네요 ..시누는 시부모님이 결혼할때부터없거든요 .. 그리고 일
년뒤에 전세끝나면 이사간다니까 ..자기집옆에서 살라고 ;; 지금사는집별루냐고 자기동네는 전세값이
비싼데 .. 돈되겠냐고 그럽띠다 ~~! @@@@@@@ 아무튼 시누이야기하면 너무길고 .. 너무힘들게 해
요 시누땜에 괜히 우리오빠한테만 오빠싫다고 화풀이하고 살기싫다고 힘들어죽겠다고 하면서 괜히 불
쌍한 우리오빠만 잡고있네요 ..
근데 우리오빠 ..점점 시누보이되어가요 정말 ~! 저 지금 임신 7개월째거든요 근데 돈이없어서 정말
임신 기간동안 먹고싶은거 있다고 한번도 말안하고 집에서 김치랑 대충밥먹고 .. 그랫어요 근데 첨으
로 제가 몇일전에 나 회가먹고싶다고 ~!! 그랫더니 하는말이 돈아깝다 집밥이 최고다 집밥먹어라고 ~
이카더라구요 @@@ 그래서 엉엉울었죠 얼마나 서럽던지 .. 돈이없어도 .. 좋게 말할수도있는데 돈아깝
다고 !!그래서 결국안먹었죠머 ~! 화났어요!!돈도아깝고~울신랑 정말 착하고 나한테 정말정말 잘해주
거든요~ 이런남자없다할정두로근데 한번씩 띵 ~~ 가는말합니다 ㅠㅠ 근데 더 웃긴건 일욜날 시장보
러갔다가 자기누나한테 전화하더니 누나밥먹었냐고 김밥사가까? 그럽디댜~ 에효 난먹고싶다고 해도
돈아깝다고 그러더니 자기누나는 자기가알아서 김밥사가까 ';; 둘이 가까이 붙어살면 좋고 들락 달락
거리고 근데 저는 멉니까 휴 ~ 시누는 자기동생만 생각하나봐요~! 남의부모는없나봐요 ㅠ가까이살면
서 신랑한테 어디 데려달라 하면 댈따주고 시누야좋죠~! 아 스트레스~그리고 시누가 저 애낳으면 종
이 기저귀 쓰지말고 천기귀쓰랍디다 종이 기저기쓰면 비싸다고~@@@ 자기동생 힘들게 돈번다고 생
각은 디게해요~!
그리고 그날 시장가서 닭을사왔어요 냉동실에 넣어두었죠 어제잘라는데~ 닭으로 머해줄꺼냐고..그래
서 내가 닭볶음해준다니까 첨해서 맛은장담못한다고 ㅎㅎㅎ그러니까 하는말이 누나한테 해달라하
까 ;; 그래서 자기누나 닭음식잘하냐고? 그랫더니 .. 우리누나 머든지 잘하자나;;그러대요
그리고 내말은 하나도 안믿고 내가했는말 누나가하면 믿습니다 --;; 내가 임신해서 임신안했을때보다
더덥다고 했더니 내말은들은척도안하고 자기누나가 임신하면 정말 덥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끄덕거
리더군요 휴 .. 제가 지금 임신 7개월째걸랑요 .. 대구사는데 여름에 정말 더워요 대구가~
내가 너무덥다고 에어컨하나 사주면 좋겠다고 오빠도 임신해보라고 정말덥다고 그러니까 하는말이 누
나한테 물어보고 사준답니다 ? ;;참네
전사실 시누만보면 열이 펄펄납니다 ..자기중심적으로자기가족만 생각하고 .. 진짜 힘들게했거든요
지금도 힘들게하고.. 제가오늘 참다참다 못참아서 문자보내어요 신랑한테 자기는 누나보이다 ..~ 자기
는 누나밖에 모른다고~ 그랫어요..그랫더니 전화와서 하는말이 나는자기밖에없다고 ;; 그리고 에어컨
보러 누나하고 같이 안갈꺼냐고@@@ ;;둘이가면 다리가뿌러지는지 .. 머든지 누나한테 물어보고 하고
누나하고 같이가고 왜이러는지 휴 ~ 난 신랑누나땜에힘든데 휴
남편한테 머라고 한마디 자극되는말을 해야되는건가요? .. 남한ㅌ ㅔ 싫은말 잘못하거든요 ..근데 1년
뒤에 이사갈때 우리집옆으로 갈라고하는데 시누가 못가게하면 진짜 화나서 못참을것같애요 .. 그리고
시누가 저랑 시장가는길에 아는사람 길에서 마추쳤는데 하는말이 저 일자리 소개시켜주랍니다 임산부
한테 @@@@@;;; 동생혼자 돈버는거 싫은가봅니다 글타고 임산부한테 일자리를 소개시켜주라니 ~@
참다참다 요즘따라 정말 너무 화나요..오빠한테 자기누나가 이런다 저런다 말하기두 글코 그리고 신랑
이 누나보이 짓해서 짜증나 죽갔습니다 ㅠ
어떻게 해야누나보이짓좀덜할까요? 휴 요즘따라 이런생각 하면안되지만 내가어린나이에 왜 이러고
사는지 이런생각도 들구.. 차라리 오빠안만났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 이런생각도 들고 .. 글구 아 시누
땜에 헤어지고 싶은마음까지 들어요..오빠한테만 괜히 .. 나 오빠랑 살기 싫다고 화풀이나 해대고.. 휴~ㅠㅠ
님들앙 죄성해요 심한 악플은 사양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