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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인데....이거 조금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뿐사랑 |2005.07.22 21:18
조회 1,410 |추천 0

아직 석달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회사일로 주말 밖에 만날수 없죠...그래도 자기가 미안해서인지

아침에 전화해주고...밤에 전화해주고 매일이렇게 해주기는 하는데

그래서 이뿌게 봐주기는 해요...

두달도 안되서...자기친구들 다 소개해주고 ....

멀리떨어져 사시는 자기어머니가 선보라니...저를 얘기했나봐요

이번에 올라오실때 같이 보자고 하는데...저도 이사람이 싫지는 않아

어머니 만났거든요...두달도 안됬는데 말이죠..--;

문제는 .... 제가 그사람이 싫지가 않아요........너무 맘에 들거든요^^

 

제가 지금 혼자 집얻어서 사는데요

집에 초대해달라고해서............주말에 두번초대하고...밥도같이먹고 잠도 같이 잤는데

거짓말안하고요......정말 잠만잤어요.

사실 초대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이거였는데......선은 지키더라고요...

아끼고 싶다면서...

 

그전에 주말에 만나면 그사람이 토욜에 와서....아주밤늦게까지 밖에서 아님 차에서

얘기하고 집으로 갔죠...한 40분정도 되는거리....서로 너무 아쉬워하면서 그렇게 헤어지죠

일요일이되면 제가 가든 그사람이 거의 또 오고요

 

이젠 주말에 토욜에 만나서 저녁에 저희집에서 밥도 먹고 잠자고 일욜에 밤늦게 돌아가는데

글쎄요...................저와 그사람 이렇게 하는 것이....잘하는 건지...

고민도 되고.....................또 그사람이 저를 언제까지 지켜줄지도 미지수이고

지금이야 지켜준다고 하지만..............집에 자꾸오게되면 저도모르게 허락하게될거같구,.,

집에 초대해서....밥같이 해먹고 잠같이 자고 이러는거 괜챦은가요....훔......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제 마음인데

선뜻 모가몬지....................

 

저 뜻을 그에게 전할까요................이건 아니라구요??...

 

참 글구~~~~~~~~~여름휴가도 취소됐어요..ㅠㅠ

그사람 회사일이 넘바빠서..................이해는 되는데 너무 기운빠지네요

팬션두 자기가 다 예약 해 놨는데.....저한테 미안한가봐요

제가 보수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작은일이지만 조언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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