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나서 보니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다른분들 욕하시겠지만...ㅠㅠ
별로 대단한 글 아니였습니다. 리플도 10개 밖에 없었는데...지우고 아래글 남기는 동안 리플이 4개나 더 달렸네요.....답글 달아주신 분들을 위해 아래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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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이틀이 지나서야 그때서야 싹싹빌더군요.
자기가 배려심이 없고 자기 느낀대로 생각대로 바로 말하는 스타일 이란거 인정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네요....자기가 현실 감각이 없다고.....기념일이라고 해도 그냥...그렇구나 하지....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는 이상한 사고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한두번이 아니라....한번만 더 믿어 보고 아니면 그때는 헤어져 주겠다고 하네요.
지금은 제가 너무 좋아서 헤어질수가 없데요....사실 나만큼 자기한테 잘하고 자기랑 맞는 여자가 없었다네요... 이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싶지만....ㅠㅠ
참고로 b형 남자는 아닌데...b형 남자친구에 나오는 역할의 성격이랑 똑 같습니다. 자기도 같이 보며 인정했구요. 나랑 똑 같네....너 진짜 많이 참구나...
그래도 변한건 없이 똑같답니다.
남친은 학생이지만 전 더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스트레스는 저또한 만만치 않답니다.
그래서 심각한 소모전 하지 않게 나 자신에게 충실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전에는 용돈이 제한이 있으니까....저 옷사입고 싶어도 참았다가 남친이랑 맛있는거 먹는데 돈쓰고 그랬는데...이제는 저도 옷사입고 할거 하려구요...예전처럼 너무 사랑에 연연해하고 목숨걸지 않으렵니다.
충고와 이야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