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욕하실거압니다...
저두 제자신이 싫고 부끄럽고 ....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게 되었구......헤어진이후로 계속 술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알고지내던 남자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슨생각이로 그런 미친짓을했는지......휴...
그런데 임신이되었습니다....
제 배란일은 5일이구요....
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은날은 1일새벽이구.....안에다가 사정을 했구요....
실수로잠자리갖게된날은...8일아침이구요....콘돔을 꼈습니다......
제 남자친구의 아이가 맞겠죠????
아무생각없이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남친 다시 만나게 되었고..결혼얘기도 오고가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어제 병원갔었는데..아기집이보인다고 2주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아기를 지워야할까요?????
지운다면....남친한텐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너무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