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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는 건가요?

독한년 |2005.07.26 17:21
조회 1,990 |추천 0

심하게 다투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한침대에서 잘 수 있나요?

정말 자존심 상하게 정떨어 지게 막말까지 해 가면서 다툰후에 모든 부부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일내로 평상시처럼 같아 질 수 있는데, 나만 그렇지 못한가요?

울 남편 웬만해선 자기 잘못 인정하려 들지 않고, 또 자기 합리화 시키려고하고,

난, 너무 자존심 상하고 불쾌해서 한달 두달 아니 일년까지도 각방 쓸수 있습니다.

헌데 울 엄마, 나더러 세상천지에 없는 모질고 독한년이랍니다.

"모든 부부가 싸움이야 하지만은 너처럼 싸울때마다 그렇게 각방쓰는 년은 첨 보겠다고...

아무리 내딸년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고 정떨어 진다고.."

하지만 난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남편또한 용서가 되지 않으니 이 일을 어쩝니까?

울 남편 성격하나는 넘 넘 착하지만 그 착한 면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걸 모르는가보더라고요

글구 싸우고 나면 잘 잘못 따져 가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풀건 풀고 그래야 하는데,

이무렇지도 않은듯이 쉽게 넘거가려는것,

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내가 아무런 생각과 자존심도 없는 짐승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은 한달째 각방쓰고 있는 중이고, 오늘 아침 울 엄마 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독한년이라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난 남편의 끊고 맺는 성격이 고치지지 않는 다면 정말이지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지만

남편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가 보더라고요..

정말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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