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이제 100일 넘었고..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첨엔 무지 잘해주다가.. 사귀고 내가 좋아한다 그러면 무뚝뚝해지는..
첨엔 남친이 문자를 너무 보내대서 귀찮을정도였는데..
이젠 제가 보내도 답 안하는.. 전형적인 무뚝뚝한 A형남자..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전화 통화 하고 했었는데..
(사실.. 요즘 좀 사이가 안좋긴 했어요.. )
얼마전에 제가 너무 화나서 문자를 보냈거든요..
우리 잠시 시간 좀 갖자고..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좀 심했던거 같아서 전화했는데..
그 사람이 안받네요.. 시간 갖자고 한건 저였는데.. 시간은 자기가 갖고 있어요..
일요일부터 통화 못했으니.. 4일째에요..
전화해도 꺼놓지는 않고 통화는 가는데.. 안받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메일 보냈는데 확인 안하고 있네요..
(다음메일은 수신확인 되잖아요..)
이 남자 이별을 준비하는걸까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귈때 그 사람이 그랬거든요..
옛 여친이 당신한테 다시 오면 그냥 보내줄것 같다고 했더니..
그사람은 제가 잡아줬으면.. 매달렸으면 좋겠다고..
저 매달려야 하나요?
아님 저도 이별을 준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