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직원은 야근을 안할려고한다~~!!!! 울사장이 하는말입니다...
야근이요..일이 많으면하죠 왜안하겠어요 여태 그렇게 해왔는데...
근데...내가 야근을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기에..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읽고 냉철하고 현명한 답변바랍니다...<이야기가 다소 길어질수도있겠습니다..하도 제가 불만이 많아서리~~~>
저희는 플랜카드 제작업체입니다...
저희가 직접 시안,제작,시공까지 다 맏아서 하는업체구요..
요새는 솔직히 플랜카드보다 실사출력물로 가는 추세이구요...
저희사장돈이 없습니다...그래서 출력기계를 장만하기에는 다소 큰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경리일도 보기때문에 제정상태를 잘 압니다...
울사장님과 잘아는분이 실사출력물전문으로하는 업체를 하십니다..
그쪽은 사무실이 좀 작죠...거기에 비해 우리는 130평정도됩니다..사무실과 공장포함해서..
지금은 플랜카드일이 너무 줄었기때문에..공장은 텅텅 비어있는상태구요..
그래서 실사출력사장님이 기계를 하나 더살껀데...그기계를 우리사무실에 놔두자고
제의를했죠..처음엔 뭐 전기세,공장임대료 등등등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다했어요 울사장이..
저희도 추세가 플랜카드보다 실사출력쪽으로 가고있고,저희 물량도 거의 실사출력물이기때문에
이사장님회사에다 외주를 주며 일을진행했죠...그래서
울사장생각으론 우리삼실에 기계가있으면..파일만 우리가받거나,니가할수있는작업이면..
기계를 조금배워서 바로 출력할수있으니 내가 왔다갔다 하지않아도되니..일석이조다하면서
저더러 기계를 배우라고했죠..그래서 전혀 나와는 상관없는 업무익히기를 몇개월했죠..
즉,저혼자서 플랜카드기계와 실사출력물기계 그리고 경리까지 물건이나오면 마감재봉까지...
저혼자 다 해야하는결과이죠...
급하게 물량을 주는 업체가 간혹있습니다...
실사출력전문으로하는 사무실에는 지금 울사무실에있는기계와 동일한게 또한대있죠...
급하게 들어와도 일단..저희는 외주를 주는입장이기때문에...그쪽에더 일을주죠...
그러면,바쁘다면서 저한테 출력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요..내가 한가하니까..제가해도 되는문제입니다...
허나,전엄연히 우리개또라이사장한테 월급을 받는사람입니다...
외주주는 사장님 저한테 월급주시는거없거든요...
저희가 그쪽회사에 외주를 주는것이기에..우리사무실에 득이되는사실은없습니다..
근데...저더러 출력하고 출력하다 다 완성이 되지않으면 부득이하게 야근을 해야한다는겁니다...
그럼 야근수당을 누구한테 받는냐? 가 관건이겠죠...
저희사장님입장: 내가 왜 야근비를 줘야하냐? 우리가 일을 그쪽에 외주를 줬는데..
자기네들 바쁘다는 핑계로 너한테 출력을 시키면..당연히 그쪽에서 야근비를 줘야하지않냐?
<물론 저도 같은생각입니다...울사장과...>
실사출력전문업체사장입장: 우리가바쁘고 그쪽에 기계가있으니까 그리고 기계돌릴수도있으니까
야근을 하더라도 당신네들 일이니까...기계를 돌리는것아니냐? <아예 첨부터 야근비에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있는것같더군요>
이런입장에서 제가 야근을 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물론 서로 친하고 허물없이 지내고는있지만..그래도 공과사는 구분해야하는거아닙니까?
저두 무조건적으로 안한건 아니구요...바쁘다니까..그쪽삼실에도 저랑친한동생이 기계를 만지고있는데 동생힘드니까 하루쯤 내가 야근하지뭐...이런식이였죠...
근데...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나중엔 아주 당연시 한다는거죠...
당연히 저는 우리사장한테도 그쪽사장한테도 야근비를 받은건없구요..
뭐 솔직히 차비조로 만원 줍니다..이돈받고 누가 야근하겠어요..일이많은철은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씩 야근인데... 12시까지하나 새벽6시까지하나 단돈 만원입니다..봉급에 수당붙는건
당연히 없죠...
한번은 이런일도있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온거에요 퇴근시간다되서...그쪽삼실에서...
그쪽 동생이왈..."언니 우리가 너무 바빠서 그쪽에서 물량좀 해줘야할꺼같아..울사장님이 언니네
사장님한테 이야기했데" <솔직히 자기들끼리 이야기끝났다는데..직원인 저로써는 할말이없죠...>
그래서 알았다하고 제가 출력했죠...출력중간에..동생이 언니보다는 일찍 마칠꺼같다며..
놀러온다는거에요...그래서 알았다했죠...근데 온다는 동생이 오지를 않는겁니다..
저희삼실이 우범지대거든요...해떨어지면..진짜 주위가 깜깜하고 누가죽어도 아무도몰라요
아무도없기때문에..거기다 울삼실계단엔 불도안켜져요 삼층인데...일층까지내려갈려면 곤혹이랍니다... 그래서 혼자야근하게되면 겁도나거니와 문도 잠그고한답니다...
한참뒤 동생이 온다는거에요..근데..동생이 혀가 꼬여있는겁니다...술을마신거겠죠..
그래서 제가 너 술마셨어? 그랫더니 응 밥먹으면서 한잔했어...그러데요...
제가그랬죠... 아까 니네회사 일많다며? 그래서 나한테 일시키는거 아냐? 했더니..
응 많아..근데 우리직원들은 그냥가면돼..울사장님만 밤샐꺼야.....이러더군요...
저 무진장 화가났죠...화가나서 너 오지마라 하고 씩씩거리고있는데 울사장 왔더군요...
사장한테 이야기했죠...
사장님 저 할말있는데요 햇더니..그래 이야기해봐 그러데요...
솔직히 제가 우리일을 떠나서 오늘 야근까지 해가며 저쪽상황을 받아줘야합니까? 하니...
무슨말이야? 그러더군요...
몰라서 물으세요..사장님도 그쪽팀들하고 금방같이있다 밥먹고 오신거잖아요...? 아니에요?
그래..같이 밥먹고 왔지...
솔직히 그쪽 직원들 오늘 야근안한다면서요?
응...야근안하니까 밥먹음서 술한잔했겠지...근데 왜?
진짜 모르시겠어요...? 아니 지네들 바쁘다고 나한테 일시키며 야근까지 해주는데...
지네들은 맛난거먹음서 술도마시고 야근도안하고...근데 이걸내가 왜해야하는건데요?
이야기해주세요? 그랬더니...울사장님...
맞네? 니가 왜 야근을 해야하노? <그걸 나한테 물으면되냐고요~~~~~>
그후 사장님한테 똑똑히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아는앞면에 해줄수도있습니다..허나..어제와같은경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솔직히 이건 냉정하게 말하자면 제 노동력을 착취하시는겁니다..그쪽사장님이...
그러니까..담부터 야근을 해야할일이생기면...제가 부당하게 대우받지않게
조치를 취해달라고했죠...그랫더니...울사장도 자기불만을 털어놓더군요...
니말도 다맞다...그치만...넌 내직원인데...그렇다고 내입장은 내가 너한테 대우를 해줄수도없지
않느냐...<그니까...말을하라고요~~그쪽사장한테...> 그래 알았다..내가 그쪽사장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꾸마....
그후,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단한마디도 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동생한테 물어보니...
그리곤 그회사가서 한다는소리가...
"우리직원은 야근을 안할려고한다~~!!!!" 라고 다닌답니다..울사장이...쩝...
이상황에서 제가 잘못된건가요?
우리가 오더받아서 그쪽에 외주주면 기계 내가 돌리고 완성품을 만들었다고해서...
외주준거에대한 쬐끔이라도 남는게 없거든요...저희사무실에선...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현명한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