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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더 웃겨요..ㅋㅋ

도토리 |2005.07.29 12:16
조회 762 |추천 0

울 애들 공부 하라고 묶어 놓고 혼자 슬그머니 컴터 들어 왔더니만..

ㅋㅋㅋㅋ

모가 이리 난린가 싶었더니...

 

님 보니 배울만큼 배우고 한거 같은데

그리 생각이 없나요.

유치원 생들도 지가 아프고 하기 싫으면 싫다는 의지 확실하게

표현 하거늘...

아파 죽겄다믄서 모하러 질질 끌려 다니듯이

할꺼 다 몸받쳐 해 주면서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어떤 말을 듣길 원했나요?

"어머~ 님 정말 착하시네요.. 그런 사람 없어요..

결혼도 하기 전에 벌써 그런 헌신적인 모습을...

본 받아야 할꺼 같아요.."

이런 글 올라 올꺼라고 생각 했나요?

 

님 자신을 속이지 말고 착하다는 걸로 님을 포장해서

남한테 보이기 위한 행동 하지 말고 님 스스로

성인 다운 판단 행동을 하세요.

 

저번에도 그런 글 올라 와서 하지 말라고 했던 리플이 많이 올라

왔었던 걸로 아는데 하지 말라는 짓. 행동 스스로 해 놓고선

여기다가 풀어 놓으면 님의 그런 허울적인 포장에

어리숙하게 속아 넘어갈 그럴 시친결로 봤나요?

 

이곳은 님 보다 더 연륜도 있고 경험도 있고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또는 자문도 구하고 격려도 받으면서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이 들어 오는 곳인데 하물며

님의 그런 착한 행동에 포장된 어리숙함에 속아서

같이 동조해 주고 같은 서열에 끼여서 안쓰러워서

눈물 찔끔 거리고 가슴 아파 할 줄 알았나요?

 

아파 죽을 정도로 힘들었으면서 미련스럽게 할것 다 하고

남친이 너무 하네 마네..

님이 더 한심 하구랴..

 

아래 에스텔님 글 읽고 한바탕 웃기도 했지만은

님 글을 한번 더 읽으니 저절로 더 웃음이 나네요..

어린애 보다 더한 말 같지도 않은 투정이라니...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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