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오랜만에 왔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두 가라앉고 회사 분위기도 칙칙하고
요새 직원들이 휴가다 출장이다 해서 얼마 없었다
점심 시간이 되서 밥을 시키려고 하는데 직원이 나까정 해서 5명 있고 이사랑 사장 있었다
그런데 직원들이 밥을 부폐에서 먹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나두 찬성 했당
그래서 이사한테 물어봤다 어떠냐고 그냥 식당밥 먹을려면 시켜 준다고 하고
이사하는말 그럼 다 같이 가잔다.
아싸 하고 점심시간 다되서 나갈라구 하는데 이사하는말
" 그럼 돈은 어떻하지?"
나는 무슨 말인가 했다.
이사 말하는 즉슨 우리 회사 식대비는 5천원이다 그런데 그 부페집은 8천원
그니까 3춴원을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이었다.
이런 퐝당한 시츄레이션 써글 쫌생이 누가 쫌생이 아니랄까봐
나 " 글세요 어떻게 할까요? 모른척 말했다
설마 쏘겠지 하는 생각해 그러나 역시 나의 착각이 넘 큰듯했다
이사하는말 " 그럼 내가 회사 카드로 계산할테니까 3천원씩 걷어서 갖구와라"
ㅡㅡ;; 써글넘 직원 다섯명 있었는데 그러고 싶을까?
니 스키스쿠버 장비 사고 차사고 기름넣고 비싼거 쳐먹을때는 안아깝고
직원들 밥 먹는건 그리도 아깝더냐 이 똥파리 같은 시끼야
직원들 눈 반짝거리며 물어본다 "머래요?"
나는 말했다 밥 먹구 3천원씩 내세요
직원들 역시나 하는 눈빛들이다.
밥 다 먹구 15천원 걷어서 갖다줬다
속으로 잘먹구 잘살으라고 하믄서
난 절대 저리 안살란다 절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