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서른..지금 임신 13주째거든요(사고쳤음!)
다른 여직원에게는 9주째라고 속였어요..부끄럽구해서..
예정일은 내년 1월말이구요..그래서 1월 10일까지 회사 다닐 생각하구 있구요..
사장님 포함 3명인 회사 다니구 있구요..
저희 사장님 좋은 분이라 배불러도 다니라 할 사람입니다..
다만 그 이후 출산휴가나 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한번도 얘기해본적 없구요
저의 임신사실도 추석연휴 지나고 와서 얘기할 생각이구요..
일찍 알면 괜히 이런저런 얘기 들을 것 같아서요..
한 5개월 남았다 생각하니 실업급여 이런 게 궁금해서요..
어떤 글을 보니 "출산으로 인한 부재시 대체인력이 없어 권고사직"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고도 하든데,,,
그리되면 회사에 당연히 줘야 하는 출산휴가를 안 줘서
회사에 불이익이 있다는 말도 있구요..
근데요 제가 주말부부거든요..
저는 대구,,, 신랑은 인천에서 생활하구 있어요..혼인신고는 했구요
저의 주소는 그냥 대구로 있어요..애기 낳고는 인천으로 합칠 생각이구요..
이런 경우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이직"도 가능하든데
어느 걸로 하는게 실업급여 타 먹기에 더 나은 거예요?
제가 미리미리 걱정을 하는 편이라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