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 자신이 더럽다고 느껴질뿐이네..ㅎ
그래도..나는...그 남자를 배려한다고
그남자를 위해서..그렇게 했었는데...
내가 왜 그남자를 잡았을까??
저는..이제 21살입니다..
작년 20살때 한남자의 아이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언제 죽을지 모를 병을 얻었습니다..
그남자와 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었고..
그남자가 바람을 핀건 아니지만...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거였고..
보름정도 날..잡으려고만 하는 그남자가..
너무 안타까워서..물론 내맘이 변한건 아니였으니..
받아들였지만..
그리고 나서..알게된 사실하나..
언제죽을지 모를 병....
내가 무엇을 어떡해 해야할까...
그래서내린결론...
헤어져야겠다..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헤어지고 나니..너무 힘이 들어..
밥도 못먹고..술만 먹고...
살은 점점 빠져서..
이젠 40kg도 안나가고...
그러다 보니..
살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살아볼려고...그 사람 잡았는데..
나의 변덕에 지쳤다며..
나 없이도 행복할수있다고 행복해질꺼라고...
그렇게 말한 사람이..너무 미워서...
나 죽어도 살수있냐고..
그딴소리 하지말라며 화만내고...
내가 죽을병이라 해도..
꿈적도 안하는 남잔데..
그 남자..헤어지기 보름전에..
잠자리 한게..잘못되...
또다시 임신을 했고..
확실하게 하려 좀더 기다리고 있었는데..
극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약..술...
여러이유로...한달쯤되서..
유산이 됐고...
유산했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책임은진다..하지만..마음은 없다..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그냥 니 옆자리만 채워주마..
이런 남자 잡고 싶어서..
매달려도 보고..화도 내보고...
그랬는데...그랬는데..
결국엔...나혼자 쓸쓸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찌보면..소설 이나 영화에서만..
나올법한 일이...저한테도 일어났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랑하는 사람은 놓지 마십시요..
이글을 읽으면서도..
설마 나한테 저런일이 생기겠어?
난 너무 건강해서 탈인데?
라고 너무 자만 하지 마십시오..
절대..사랑하는 사람은..
무슨이유에서라도..
놓지 마십시오..
저처럼...사랑하는 사람 배려한다는둥..
말도 안되는걸로 놔주고..
쓸쓸히 죽어가는..그런...
저같은..더러운 인간이 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제가몇일 전 올렸던 글입니다...
지금제에겐...많은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지금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
웃는 모습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그사람 웃는 얼굴 보면...
저도 웃으면서 떠날수 있을것 같은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