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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심각한가요ㅜ_ㅜ

|2005.07.31 22:29
조회 1,478 |추천 0

전 24살이고 남친은 25살입니다...

남친 B형 저 A형.. 안맞죠 참 안맞아요ㅜ_ㅜ

혈액형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할수는없지만..

남친의 이해심없이는 지금까지 사귈수없었을거라 봅니다..

아직은 학생이기에 미래에대한 확실한 보장과 능력을 장담할순없지만

저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_-;;

결혼생각을 안할수없는데요~~

저희집은 불교입니다.. 부모님 모두 절에다니시구요~

아버지는 철학,건강 쪽에서 일하시기에 불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남친... 모태신앙입니다~ 집안대대로 독실한 기독교집안입니다. 부모님께서

장로,집사님.. 맞나.. (저 교회에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렇다 하십니다.

그래서 제사,명절때 차례, 다 기도로 한답니다 (저로선 다른세계..)

당연히 여자만날땐 교회다니는 여자 만나라고 하신답니다.

아들이 여자친구가있는건 아시지만  인사드리러 간적도 없어서 아직은 모르십니다.

결혼하게되면.. 분명 종교문제가 거론될텐데..

그리고, 전 결혼하면 교회를 다녀야할텐데.. 전 교회다니기는 싫습니다ㅠ_ㅠ

 

나중에 큰문제가 되서 어렵게 헤어지느니 지금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헤어지기는 정말정말 싫은데..ㅠ_ㅠ

나중에 더 아플까봐.. 걱정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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