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퍼득이는
텅빈맘
낚시질 하여
머리바구니에 담아
사십리
강둑길
비틀비틀
흐느적 거리며
걷다가 쓰러져
짜디짠 내음에 묻어나는
거친 파도소리에
정신이 들어보니
이것이 인생이다 라는
바다에 머물렀으니
흑백으로 헝클어진 머리타래
노을진 바다에 풀어헤치며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빛깔로
물 들여보리.
2005년 8월7일 이른 아침 << 푸 른 태 양 >>
내안에
퍼득이는
텅빈맘
낚시질 하여
머리바구니에 담아
사십리
강둑길
비틀비틀
흐느적 거리며
걷다가 쓰러져
짜디짠 내음에 묻어나는
거친 파도소리에
정신이 들어보니
이것이 인생이다 라는
바다에 머물렀으니
흑백으로 헝클어진 머리타래
노을진 바다에 풀어헤치며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빛깔로
물 들여보리.
2005년 8월7일 이른 아침 << 푸 른 태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