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의 병이 1개월 지나자 마자 또 발동이 걸렸네요...항상 제2의 사업을 구상하는 병 입니다
이제는 아는 사람 소개로 해산물 유통을 하고자 한답니다..
저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요..(소개해준 사람이 전에 사기 전과가 한번 있어서리-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갔다고 하는데 전 영~~맘에 안듭니다)
외모로 보기엔 정말 착해보이고 현재 저히 친척이랑 사귀는 중입니다..
(저만 그사람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고 딴 사람들은 다들 착해 보인다고만 함)
현재 울 신랑은 운전을 하고 있지만 부업으로 월급넘는 수입으로 시댁용돈(수입전혀 없음)과 애기 봐주는 비용으로 씁니다...나머진 부업 소모품이랑 택배비...
이제 운전이 하기 싫다고 하고 저도 운전그만두고 다른 직장 있으면 이직을 권합니다.
근데 꼭 사업을 할려고 해서 제가 반대를 하지요..
신랑은 이번 기회가 참 좋다고 자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왜 이리 맘에 안들까요??
거래처 판로도 다 생각했다고 하는데..정말 걱정 입니다..이번 기회에 밀어 줘야 하는지???
시친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