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금방이라도 사생결단 낼듯
천둥가 번개가 남발하며 비를 뿌리더니![]()
어제 오늘 더위가 주춤하니
제법 살만한 시간들입니다..
여름을 맞아서 휴가는 다들 다녀오셨는가 싶네요..
전 10일부터 휴가들어갑니다...ㅎㅎ![]()
아 다름이 아니라
새벽녘 참 남사스런 꿈을 꾸어서..![]()
글타고 제가
평상시
어떤 남자를 흠모한다거나..
또 텔레비에나오는 연예인을 죽고 못살만큼
좋아한것도 아닌데...
왜 이런 꿈을 꾸었는지..
제 꿈에 등장한 남자가
안면이 있는 남자는 아닌것 같은데..
기억에 한 인물했던거 같아요..
그남자가
홀연히 어떻게 나타났는지는
모르는데..
꿈속에서 사정없이
저에게 입을
맞추더란말입니다.![]()
근데 이기 미친나...
전혀 모르는 그 남정네를 제가 거부하지 않더란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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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 느낌이 참 괜찮게 와 닿데요...
근데 정말 결정적일려는
순간에
울 남편이 잠결에 뒤척이며
나를 끌어안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깨버렸네요...![]()
울남편이 잠결에 위기감의 삘이왔었던걸까?
암튼 깨고나니...
남편한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좀 남사스럽기도 하고..
쪼금 아쉬운감도 없지 않아 있고...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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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꿈을 왜 갑자기
꾸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권태긴가...
아직은 그렇지 않음을 주위 사람들이 인정을 하는데...
암튼
내가 원해서 꾼꿈은 아니지만
꿈속이언정
남편한테 죄를 졌응께
오늘 저녁은 좀 맛난걸로 해서![]()
남편한테 먹여야 겠네요...
시친결식구들은
이런꿈들 한번도 안꾸어보셨을라나?
이런거 혹시 태몽이기도 할까요?![]()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지...어제 생리끝났음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