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딱 세달째... ![]()
6년 앨애끝에 결혼했기에 물론 행복은 하지요...
갑자기 떨어지게 되서 주말부부가 된 우리부부..![]()
주말에 같이있다가 헤어지면서 영화한편을 찍죠.. ![]()
애틋하고 주말에 오면 모든 해서 먹여주고 잘하고 싶죠..하나밖에 없는 나의 신랑이니깐..![]()
친정과 시댁이 있는 이곳에 있는 전 요즘 무척 괴롭답니다..
신랑없이 있는것도 가끔 화가나기도 하고 우울해죽겠는데..
왜자꾸 시댁에선 오라는건지..
시부모님생각엔 혼자 퇴근하고 밥차려먹기 귀찮으니깐..
오라고 하는거지만, 정말 지겨워죽겠네요.
시어머님은 너무 좋으신데, 아버님이 왠 술을 그렇게 드시는지..
했던 얘기또하고 또하고 정말 점잖은 부분이라곤 전혀 없거든요...
에휴.. 다 숱한 일들을 어찌 이곳에 옮기리까... ![]()
주말에 같이있으려고 하면..기껏해야 토요일오후에 와서 일요일 오후에 가는데..
왜자꾸 오라는 거냐구여..
떨어져있어서 주말부부로 살기에...결혼한건지 기분은 안나고
평일엔 바쁘다고 전화도 잘안하는 신랑이 미워죽겠는데...
시댁에서 그럴때면 정말 화가나죽겠어여.. ![]()
잘웃고 하면서 기분나빠도 참고했는데 정말 이번주엔 표정관리가 안되드라구요..
저 이러다가 조만간 어여쁜당신에 나오는 희주처럼 확 폭발해 버리는건아닌지..
퇴근하고 피곤해서 친정도 잘 안가는데... ![]()
마음이 무겁네요...
저처럼 사시는 분있으세여? 리플좀달아봐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