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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좋아서 안되고 시댁식구들도 좋아야되지요

답답해 |2005.08.08 14:53
조회 747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 도 올립니다

제남친이랑 사귄지는 10개월 정도 됐구요

주말이면 잠자리도 자주 했구요

올 3월에 실수로 아이까지 가졌는데 지웠어요  제 나이는  30이구요

내년에 결혼할게획을 갖고있구요

근대  저희엄마가 반대를 하시네요

한살연하구  저도 잘난거 없지만 어려운데에 시집간다고 하면서 만나지 말래네요

저도 망설여 짐니다

제남친은  장남에다  우체국집배원 배달을하는 여동생25과 연세가 지극히드신 58세의 어머니 분식집을 하고계시고  방은  하나  3식구가 그한방에 다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 남자 만나 결혼하면 고생할까요

참고로 이남자  물수건 배달합니다 여기에 들어간지는 7월 14일 한달체도 안됩니다

직업도 맘에 안들고 서로 사랑만 먹고 살수 없잖아요  이남자  저한테 참잘하고 이해많이해주고 자상하고 그런데 집안이 넘 복잡한거 같네요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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