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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 어찌나 사건 사고가 많은지 ===특보

꼬마여우 |2005.08.08 15:35
조회 422 |추천 0

님들  울회사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지금 밖에 억수로 쏟아지고 있네요

 

밖에 창고에 물이 차서 기사들 하수구 구멍 뚫고 난리 부르스길래

저도 나가서 도왔죠//

 

뭐 제가 돕는다고 달라질건없지만 연장이나 챙겨주고 그랬죠 뭐^^

 

밖에서 한참 있는데도 사장이란 사람 나와보지 않길래.

 

기사: 이렇게 비가 오면 나와볼만도 한데 삼실에 꿀 묻어놨나?

저:글쎄요

 

한참 만에 삼실에 들어왔더니 안쪽에 물이 한강이네요/

사장한테  물찬거 몰랐냐고 하니 몰랐다네요

 

안쪽 삼실(사장책상있는곳)에도 물이 많이 찼던데...

안쪽 삼실 선풍기 치운다고 보니 사장 노트북으로 넷고스톱을 치고 있었네요.

 

님들 참 한심합니다.

이런 사장밑에서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이놈에 현실이 넘 한심하네요.

 

기사들은 비 홀랑 맞으면서 고인물 치우고있는데

사장은 언제 갈아입었는지 한참만에 비옷까지 바꿔입고 오네요.

 

안만 생각해도 이 회사 넘 사건사고가 많네요.

일하면서 심심하지는 않겠단 생각이 지금 잠깐 드네요.

웃어야겠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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