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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그 여자는 밤새 무얼 하였을까요?

나참 |2005.08.08 18:51
조회 296 |추천 0

그말을 믿으시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 해본적있는데요.. 원인제공은 다해놓고.. 상대방이 나타내는 반응이 무섭다는 소리가 나오는것 자체가.. 우습군요....

 

그렇다면 전화는 왜 안받았을까요..  집으로 찾아오기전에 전화받았으면 그럴일 없었을걸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깐 안받은거지...

 

아 갑자기 제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서... 그 년놈들.. 실명이랑 회사 공개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2년이 지난 지금도.. 피눈물 납니다.금강산관광 회사라면 다아시겠죠  종로에 있는 HDAS   그동안 속은거생각하면...  잠도안와요 7년만난놈이...그런식으로 속였어요....

그리고 돌아오는건..  너의 반응 무섭다.... 그러니 니 맘대로 해라 였습니다..   님 남친도 똑같네요..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어놓고.....   돌것같은반응에...  무섭다니..

저보고 그러더군요...   어느날 우리집에 침입한 강도를.. 발견하고는 그 강도를 죽도록 때려준거아님.강도를 죽인것과같은 나쁜 행동이었다고 비유를 하더군요...

 

님아...진정 죽어도 못잊을 사랑이라면 그냥 용서해주면 몰라도 그런거 아니라면 후회할거에요...

그상황그대로.. 그변명그대로... 그 여자 약혼자인지 애인한테 말해주세요.. 그걸 누가 믿을지...

 

저 7년 만났지만... 그사람 잃은거 후회 안합니다. 더좋은 사람 나타날겁니다. 반드시 죄의 댓가는 치르는거니깐요..... 가끔 그렇게 믿고 또 속고 속았던게 억울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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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그남자를 사랑했고... 어떤 잘못이든 용서해줄수있고. 그렇게라도 내곁에 두고 싶다면 절대로.. 다그치거나...  끝내 캐묻거나 그여자분한테 난리치시거나..

혹은 그여자의 약혼자까지 알게하는.. 그런 행동은 아무리.. 잘못이나 원인제공,, 죽은죄를 그 두사람이 했다고해도.. ㅊ참으셔야 할겁니다.   자기가 지은죄는 생각안하는게 사람 심리더라구요..

그냥 상대방의 날뛰는 모습에만.....  어이없어하고....  싫어지나보더라구요...

 

마음아프시겠지만.. 쉽게 생각할일은 아닐것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정말 그사람이..

내인생에서 빠지면 안되는사람인지 잘 생각해본세요..좋은점말고 단점만 나열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되겠다면... 사는동안 생각안날수 없겠지만... 조용히 덮어주셔야할듯..

하지만.. 의심은 사라지기 힘들겠죠.. 그러다보면 님은 의부증소리를 들을수도 있구요... 잘생각하세요...

저는 그걸 못했지만...   지금 후회 안합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요...

세상에 참... 나쁜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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