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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러는건?....

바보사랑 |2005.08.11 13:32
조회 1,2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할 이사람은...

 

제가 나쁜여자여서 그런지 몰라도..진짜 좋아하던 태어나서 제일 오래만났던 그런사람이 있었

 

어요..그남자는 제가 매일 돈돈 이러면서 잔소리를했더니 지방으로 일을 하러 가게됐어요..

 

그래서 자주 볼 기회가 없었지요..주말마다 보는수밖에.. 그런데 하루는 토요일날 아침일찍

 

오기러했던 사람이 약속이 생겼다고 늦게올테니 자고있으면 집으로 온다는거에요..일어나보

 

니 전화도 한통 안와있고 전화하니깐 전화도 안받는거에요..너무 화가나고 열이받더라구요..

 

그래서 속에도 없는말을 해버렸죠..문자도10고 그러길래 헤어지자고 그랬죠..그런데 연락이

 

없더라구여...그래서 막 계속 문자로 화를 냈죠..그런데 그게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되는거에

 

요..그래서 아는사람 전화기로 전화를 했더니 받는거에요...그래서 막 화냈더만 내말만듣고

 

 대꾸도 없이 그냥 끊어버리는거에요..그래서 몇번을 그렇게 반복하다가 문자가 온거죠..헤어

 

지자고..너무 황당한거에요..그런데 제가 많이 좋아했거든요..그남자도 엄청 잘했구요..그래

 

서 울며불며 매달렸죠...그런데 끝까지 헤어지자는 거죠.. 당사자가 그렇게 싫다는데 어쩔수

 

없잖아요..그리고 그날 제가 우리둘사이를 잘아는 언니한테 하소연을했지요...그러니깐 언니

 

가 술한잔 사준다그 나가자는거에요...그래서 저는 우울한거 날려버릴려고 일브러 미용실드가

 

고 화장도하고 미니스커트에 엄청 꾸미고 밖을 나섰죠..나가서 몇분 걸었을까.. 저희집이 시

 

내에 있어서 몇분 걸어가면 바로 유흥가거든요.. 그언니랑 걸어가는데 옆에서 차가 한대 서더

 

라구요.. 그러면서 명함을 주는거에요.. 다들 말하는 호스트바인거죠..그래서 그언니가 거기

 

놀러가자는 거에요 자기가 쏜다고.. 저는 아싸 하고 따라갔죠..그런데 거기서 지금 이사람을

 

알게된거죠..술을 먹으면서 이남자한테 그전 남자얘기를하면서 하소연을하는데 엄청 잘 이해

 

하고 잘받아주는거에요.. 그러다가 이남자랑 친하게 됐는데 대뜸 이남자가 하는말이 일을떠나

 

서 저한테 관심이 있다는거에요..저는 그냥 하는 말이려니했지요..그런데 제연락처를 따가고

 

는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런데 그담날 저녁에 전화가 온거에요 영화를

 

보자는거죠.. 그래서 저는 바로 승낙했지요.. 저한테는 그전에 남자를 잊기위한 방책이였지

 

요..그남자가 차가있어서 우리집앞으로 데리러 왔더라구여.. 그런데 자기 친형이랑 친형 여자

 

친구도 같이 보는거에요 그러고 술한잔하자해서 자기형이랑 형여자친구랑 같이 술을먹으면서

 

소개까지 받았지요..그리고 헤어지고 다음날.. 저더러 이뿌게하고 나오라는거에요~ 그사람

 

생일이였거든요.. 그래서 신경쓰고 나갔지요.. 저는 조촐하게 할줄알았던 그사람 생일이 선배

 

형들부터 친구 후배 애인들 다온거에요.. 20명정도 되더라구요.. 그날 그사람 주위사람들 다

 

소개받은거지요.. 사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부담되긴했지만 그만큼 이사람이 저한테 보이는

 

관심이 거짓이 아닌거같아서 좋긴했지요...그러다가 잠시 제가 이사람한테 화난게 있어서 얼

 

마동안 만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술먹고 집앞에 찾아왔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그냥 보내버

 

렸어요.. 다음날 내가 너무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만났지요...그렇게 다시 계속 만나다

 

가 하루는 술먹는 자리에서 자기 주위사람한테 이상한말을 들은거에요.. 평소에는 제가 그사

 

람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수있을만큼 잘했습니다..그런데 그날 너무 화가나서 막 화를냈

 

더니.. 갑자기 제가 아는사람들이랑 술먹고있는데 제팔을잡고 끌고자기차에 태우더만 말두없

 

이 어디로 달리기 시작하는거에요...알고보니 자기 집이더라구요..첨엔 집에 아무도 안계시더

 

만 어머니가 오셨더라구요 인사하고 밥얻어먹고 저녁늦게 아버님 오시더라구여 아버님한테

 

인사 드리고..그리고는 집에왔지요 그사람이 데려다 주더라구요..그게 자기 부모님 첫 대면이

 

였어요..그러면서 자기 부모님들이랑 찜질방도 같이가고..저는 좀더 가까워진거같아서 좋았

 

져..그러다가 일요일이였어요 제가 영화를 보자는데 다음에 보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영화보

 

자고 막 쪼르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짜증나는거에요  전화하니깐 전화도 안받는거에요

 

그러다가 1시간 뒤쯤에 전화가 오더라구여..저더러 옷몇가지 챙겨서 자기집으로 오라는거죠..

 

왜그러냐니깐 오늘 가족여행 가기로 했다고 이러는거에요..그사람 그런말 잘안하거든요..그래

 

서 그냥 말그래도 가족여행인줄알고 옷몇가지 챙겨서 자기집으로 갔지요.. 그러곤 계곡으로

 

출발했어요..그런데 거기 가니까 자기 친척분들까지 다 계신거에요..그러면서 친척분들도 다

 

소개받고 하여튼 그날 당일치기로 잼나게 놀았어요..그러고는 돌아왔지요 일단 자기집으로 들

 

린후 자기 어디 일봐야한다고 씻고 옷갈아입고 같이 집을 나섯죠 저는 자기가 집에 태워다준

 

다고 기다렸었거든요  그러곤 그사람은 저 데려다주고 좋게 헤어졌어요~그런데 그날이후로

 

계속 전화가 안오는거에요...원래 저나 그사람이나 서로 전화 잘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그런

 

데 그게 지금 일주일이 넘었어요..그사람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그러고는 어제 저희집

 

1층에 고기집이있어요.. 돈씨네라고 고기말고도 밥팔거든요..거기서 아침에 밥을먹고 있는데

 

그사람이 주차하는곳에 차가한대 주차중이더라구요..보니깐 그사람차랑 같은 종이더라구여

 

혹시나해서 번화판을봤는데 그사람차인거에요.. 그래도 잘못봤겠지 하고는 기다려보니 그사

 

람이 나오는거죠... 저희집쪽으로 오는거에요 혹시 우리집에 오는건가 하고 그냥 처다봤어요

 

저희집이 오피스텔이거든요..그런데 아닌거죠...이 오피스텔에 누가 사는거겠죠?..그러고 저

 

녁에 혹시 차가 주차되있나 봤더만 역시 주차 되있더라구요..누구집에서 누구랑 잔건 상관없

 

어요..제가 궁금한건 자기가 나한테 여테 한건 뭐고..왜 연락 안하는지도 궁금한거죠..아무리

 

호스트바마담이라도 아무여자나 자기네집에 데려가고 부모님두 아무나 소개해주고 그럴수 있

 

는걸까요?..그남자가 어떤생각으로 계속 연락을 안하는지 너무 궁금해요..이런남자 처음이거

 

든요...어떤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마음이 아파요 보고싶고 궁금하고 화나고 진짜 사람 미

 

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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