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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래 바람피우고, 나 몰래 끝내버린 남친.. 2

푸른하늘 |2005.08.12 04:37
조회 1,007 |추천 0

정말 답답합니다..

아랫글에.. 많은 립 갑사드려여 ㅠ

 

문제는.. 지금부터인거 가타여..

 

그 남친의 친분관계가 있는분이.. 저에게 고백했습니다..

남친의 둘도없는 친구인데.. 솔직히.. 남친과 사귀기 전부터.. 이 친구분이

절 조아한다고 말했었었구요.. 남친과 사귀면서.. 친구분과는 친한오빠로 지냈습니다..

 

몇일전에 하는 말이.. 이제 남친과 썡깠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하느까.. 저 떄문이랍니다..

남친한테.. 몇주전에..절 조아하고 있다고 말했고..그떄 한번 싸우고..

그래도 연락을 하면서 지냈는데.. 몇일전에.. 이 친구분이..

남친이 바람피웠었던 사실을 꺼내면서 남친한테 ..제 얘기를 한거가타여..

그떄 남친이.. 친구분께.. (글쓴이)만 사랑하고 바라볼테니, 끼어들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했나봐요.. 그리고.. 예전의 바람 사실을 꺼내니가.. 남친도 화가나고..

친구분의 말씀에.. 평생 안볼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친과..친구분이 썡까기 몇일전부터 저하고 남친은 연락두절이 되었는데요..

1주가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습니다.. 저나하나.. 문자하나 없습니다..

친구분과도..연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과 연락 안되는 요몇일간.. 친구분과 자주 만났습니다.. 거의 이틀걸려 하루 봅니다..

친구분.. 남친보다.. 잘난건 없습니다.. 잘생기고..키크고..돈잘버는 남친에 비해..

평범한 외모에.. 통통한 몸매.. 보통으 ㅣ키..    제가 외모를 따지는건 전혀 아니지만..

비교하자면 이렇단 겁니다. ;;

친구분은..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저에게 옵니다.. 비가와도..

홀딱 젖어서는.. 오토바이타고..제 알바하는 곳으로 달려옵니다..

남친은.. 회사일로 .. (현재 출장 2달쨰) 장기간

못 보는 수가 많아요.. 남친에게 투정을 부렸더니.. 출장중에 친구분(싸우기전에..)에게 부탁해

저의 집 근처로 원룸을 하나 샀습니다 ;;  출장 끝나는대로 원룸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답답해지면 친구분을 불러서 술도 마시고.. 넔두리를 합니다.. 그리곤 한밤중에

친구분의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을 쏘다녀요.. 그러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남친에 대한건 잠시나마 잊게됩니다..

 

1주가 넘도록.. 잠수타는 남친을 생각하면.. 화도나고..걱정도 되고.. 짜증도 나고.. 너무 보고싶고..

저나오면.. 화를내야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몸 걱정이 우선됩니다..

(잠수타기전에.. 출장장소에서 다쳐서 병원에 있었어요.. )

 

남친이 절 시험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오늘도..친구분과 만나서 영화보고.. 카페가고..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손도 잡구요.. 어꺠에 손도 올리게 놔뒀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손 잡혀(?) 있었습니다..

 

친구분.. 너무 좋은 분이지만.. 오빠이상으로 생각안됩니다.. 친구분이 몇일전 저나로 하시는 말씀이..

내일 한번만 보고.. 보지 말자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물으니.. 어차피 (글쓴이)는 남친에게

빠져있는걸 알고.. 혹시 둘이 꺠진다 하더라도..(친구분)께 오지 않는 다는걸 알기에..

(글쓴이)옆애서 (글슨이)가 다른남자를 만나는걸 보느니.. 차라리 안 보겠다고 하더군요..

친구분이 이렇게 나오니.. 놓치기 시렀습니다.. 이사람 없으면, 답답해질거 같았습니다..

남친이 잠수 탄 지금.. 이사람까지 없으면,, 미쳐버릴거가타요..

혹시나 제가 친구분을 조아한다고 생각하세요.. ? 아니에요.. 친구분과 연락을 해야..

남친의 연락을 알수 있기 떄문이에요.. 친구분과 남친.. 절대 못 헤어집니다.. 썡깐다고 하지만..

절대 그렇게 될 사이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 떄문에.. 친구분을 만난다는사실을..

친구분은 모릅니다.. 모르게 할겁니다..알리고 싶지 않아요..

 

이기적이라구요.. 어쩔수없어요.. 제가 사랑하는건.. 사랑한다는 말을 나오게 할수 있는 사람은..

남친밖에 없어요.. 바람끼가 다분하지만.. 잠시라도 다른 남자 만나면.. 화내고..

제앞에서만 눈물을 보이는 이 남자..

주윗사람들한테서.. (글쓴이)는 돈 떄문에 (남친) 만나는거란 말..까지 듣게 하는 남자이지만..

 

제 눈에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어요..

 

친구분꼐 죄송합니다.. 미안해요..미안해..정말 미안해 오빠..

2주만 기다려 달란 제 말에.. 희망을 걸고 있는 .. 미안해..

 

남친이. .연락을 끊은 이유가 몰까요.. 잠수탄 이유가 몰까요..

친구분꼐 슬쩍 물어봤지만.. 정말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네요..

 

답답합니다.. 남친 생각 안하려.. 일부러 약속을 빡빡하게 잡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닙니다.. 그래야.. 잠시나마.. 잊을수 있으니까요..

제가 .. 폰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수 있으니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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