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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주리 |2005.08.14 00:42
조회 608 |추천 0

떠난자들을 기억합니다

떠난다 하고 떠났습니다.

오라했으나 가질 못했습니다.

미련이 남아 버립니다.

간다 약속한 사람들,그 약속을 지키질 못했답니다.

 

저녁 바람이 산들 붑니다.

그들은 아직도  시원한 바다를  느끼고 있을겝니다.

오랜만의 망중한을 즐길  혼방인들

가는 여름을 맘껏 즐기기를 바라고

파도소리 들음서 가슴이 열리고,바람소리 들음서 마음이 열리고,맛난 음식 먹음서 몸도

모두 열려 좋은 시간이 되길.

 

마음에 길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한 사람 두사람 마음을 열어 다니길 몇 번

그제서야 내마음으로,그들마음으로 들어가는 길이 생깁니다.

고맙게도 자주 찾아주니 반갑습니다.

마음의 미숙,알 수 없는 두려움,못난 위선,잘난체 하는 가식

남보단 나를 , 남의 말 귀기울이지 않는 고집,혼자라는 외로움

변화를 겪습니다.

마음 약해져 올때 힘이 됩니다.

멀리 있지만 한 치 보이지 않는 맘속이지만

잠시의 위안과 보람,든든함이 됩니다.

 

맑은 밤하늘

보이지 않는 별이지만 싱싱하고 생생합니다.

많은 별들이 넓은 하늘에 이름 지어지고 자리잡듯

마음이 편한 이들 가슴에

작게 반짝이는 별이 되겠습니다.

지금 비록 형편없는 인연이지만 마음의 평등을 가지도록

거대한 사람이 되진 못해줘도

관심과  위로 한마디 하고픈 사람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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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집니다.

정말 ,너무 잼난 시간이 되고 있다면 어쩌나 ㅋㅋㅋ

숯불위 돼지바베큐의 신음과 이슬군의 절규가........................

더불어 싸하게 배가 아파옵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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