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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드라마 '사랑과 야망' 캐스팅

스노우 |2005.08.16 11:25
조회 9,818 |추천 0

'사랑과 야망' 리메이크 된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반갑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86년에 나온 김수현씨 드라마죠.

내용은 재미있으니까 말할 것두 없구...

캐스팅 잘해서 더 재미있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

 

남성훈 역 (큰아들 태준)

아무래도 외무고시와 행정고시를 패스한 수재니까

좀 똑똑한 이미지의 배우로 해야하지 않을까?

 

이덕화(동생 태수역)

건달로 고향 춘천에서 고리대금업자를 패주고

여기저기 도망다님...이때도 가발이라니!

 

요즘 부할로 인기있는 엄태웅 또는 소지섭

건달역에 딱 어울리는 듯...

근데 둘다 어두운 이미지라 이덕화 아저씨랑은 좀 차이가 나네

 

차화연(미주역)

이 드라마 이후 결혼해서 갑자기 TV에 나오지 않았다

태수의 첫사랑인데, 그다지 이쁜얼굴은 아닌듯

청순하고 순진한여자에서 퇴폐적이고 빈정거리는 여자로 바뀜

금자씨?

 

이영애나 심은하가 좋지 않을까?

심은하가 컴백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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