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뻗은 휴가에..
청도계곡에..친구들과..1박2일로가서 신나게 놀고온~~꽁입니다..
구리빛피부의...지존~~!!
그리고..이번여름..완전히 시꺼머스가된..울 땡이~~!!
휴가다녀온 저녁~~~
전..13000원짜리 화이트닝팩을하고..
땡인...그 팩에 남은..몇방울의 국물로 맛사지를 했죠...
좀 서운했을 껍니다...
그래서..미안한 맘에..저녁이나 맛난게 차려주자 맘을 먹었죠
퇴근후...바로 준비해야하는 저녁~~~~!!
땀나고..덥고..먹고는 살아야겠고....
된장 바글바글~~묵무침~~갈치조림에~~
아~~근데..쉬야가 마렵다....빨리 먹어야는데...
으~~화장실~~~후다닥~~
션하다...ㅋㅋ
근데...세면대에??웬물....??
그리고..한쪽편엔..걸레가...
그래서..아~~걸레빤물이구나...생각하고..
확~~내리고 나왔죠....
친구들 불러서..맛나게 냠냠~~
내가 했지만 정말~~맛난~~~ㅋㅋ
밥이 조금..이상하게 되어서...
땡이한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면서 먹었죠(땡이가 밥했어요)
그때..땡이..화장실로 후다닥~~가더니..
땡이: 꽁아야..세면대에..물은?? 내린거가?? 아잉~~~~~!! 어떡하노??
꽁이: 왜??땡아?? 걸레빤물 아니가??
땡이: 내가~~~~~ 쌀뜸물이 피무에 좋다길래... 받아뒀는데..몰라~~~~!!씨이~~!!
내일까지 또 기다려야잖아..쌀물이 얼마나 미백에 조은데..... 자기 땜에..몬산다...
참...어처구니가 없고..귀엽기도하고...
내일 다시..받아두기로 하고..토라짐을 막긴 했는데...
남자들..여자들 외출할때..오래걸린다고..잔소리하지만...
남자들 더 심합니다..
젤바르는데..한참에..옷입는것도 꼼지락~~꼼지락~~
샤워한판 할라치면.. 팬티에 옷에 다 챙겨줘야하고...
질투도 은근히 많아서..
내가 쓰는 맛사지 팩은 자기도 해봐야하고..
옷도 암꺼나 사가면..자기가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라느니..뭐라고하고...
요즘엔..남자들이 은근히들..더 까탈스럽다니깐요...
오늘은..쌀물...야무지게..받아서 줘야겠네요~~!!
다들~~즐건 하루~~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