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안건 대전으로 이사오면서 교회를 세차례나 옮기면서 ,,
세번째 간 교회에서엿다,,
그냥 귀엽고 재밌는 아이엿다,,,
그냥 그렇게 중학교시절때 그렇게 그냥 별 감정없이 그랫엇는데;;
언제부턴가 자꾸 신경이 쓰엿엇죠,,
중3때부턴가,, 저는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아이가 잇엇어요 ㅎ
제 친구가 그아이랑 다리 나줘서 중3때 몇번 만낫어요,,
중학교 졸업하면서 그아이 생일이고 해서 영화를 보러갓엇는데;;
왠지 둘이 있는게 부담스럽고 ,,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엇어요,,
영화보는 네네 계속 그 교회친구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영화만 보고 밥먹자는걸 거절하고 집으로왓어요,,, ㅜ
참 못되게 햇어요,,
그러고는 연락도 안하고 ,,
우연히 교회아이들하고 어울리면서 노래방도 같이 가게되고 ,,
오래된일이라,, 언제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해요,,
언제는 교회선생님이랑 (또래별로 성경공부 하잖아요 ) 우리또래가 세명이엇어요,,
저랑 그아이랑 여자애 한명 ㅎ
그렇게 겟벌을 갓엇는데요..
승용차로 갓는데 .. 선생님이 저랑 그아이를 뒷자석에 않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 속으로 좋아라 햇지요 ㅋ
뒤에서 과자도 먹고 ㅎ
얘기도하고 ㅎ
전 정말 행복햇어요 ㅎ
그렇게 갯벌에서도 너무 재밌게 놀앗고 ,ㅋ
교회도 어느때부턴가,.,,그아이를 생각하며 가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교회안가는날도 많아지고,,
안가는날이면 동생에게 그아이는 교회나왓냐고 묻고,,
교회가서 그아이 안와잇으면 문자도 해고,,
주고받고,,ㅋㅋ
예배드리면서도 앞뒤로 앉아서 문자도 주고받고 ㅎㅎ
왜 안와~ 이러면 왓다고 ㅎㅎ 뒤에 잇다고 ㅎㅎ
휴,, 그게 그리도 좋앗어요..
교회동생들하고도 노래방자주 갓엇어요 ,,
그아이도 당연히 갓이갓엇구요,,
처음 가던날,,, 너무 떨렷어요 ㅎㅎ
저는 노래못하거든요 ㅎㅎ
그아이도 노래못할거라 생각햇어요,,
그런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사실,, 너무도 좋아햇엇는데;;
노래하는모습에... 또 반햇어요 ,, ㅋㅋ
홀딱!!! ㅋㅋ 너무너무 ㅋ
그런데;; 그때 가 고1때내요,, 겨울,, 그,, 노래를 부르는데;;;;;
그아이 여자친구 잇엇어요,,
숙녀에게 노래 아시나여?..
그노래하면서,, 여자친구 이름을 넣어서 부르더군요,,
저 얼굴위로 살짝들고 눈물 말리느라 고생햇어요,,
정말 너무 속상햇엇는데;;;;
언제는 시내에서 친구랑 피씨방을 갓엇는데;;
그아이가,, 여자애들하고 같이잇더군요,,
가슴이 너무 쿵쾅쿵쾅거리고,, 손이 마구 떨렷어요,, 이런거 처음이엇는데;;
그렇게 저 안절부절못하고잇엇는데;;
나가더라구요,, 그아이는 절 보지못햇구요,,
나가는데 여자애들중에 한명에게 그아이가 팔짱을 끼더군요,,ㅠ
그거보면서 저 정말많이 울엇어요 ㅠㅠ
친구가 옆에서 당황해하더군요,, ㅠ
그렇게 다시는 그 피시방가지 않앗지요,,
그러다 나중에 제가 그때 피씨방에서 봣다고 하니..
그여자친구랑 몇일된날이엇다고,,계산해보니...
제생일이 ,, 200일되는 날인가? 그랫어요,, ㅠ
교회에서 얘기하다가 생일 얘기가 나왓는데 다다음주가 내생일이네.. 그랫어요...
알앗겟죠,,그때가 200일이라는것도,, 그리고 다음주가 되서 교회갓는데;;
헤어졋더라고요,, 왠지는,, 저는 또 혼자 내생일이라서 그래서 헤어졋을거라고 ㅎㅎ
왜 바보같이 다 내기준으로 생각하고 그랫는지..
그렇게만 안햇어도,, 조금만 냉정히 생각햇어도,, 이렇게;까지 좋아지 않앗을지도모르는데;;
혼자 그렇게 감정만 더 키워갓어요,,전,,,
응근히.. 추억도 많더라구요,,비록 둘이 한건 아니지만,,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졋지만,,,
어느날인가,,
늦은시간가지 잠을 못자다가 잠들엇는지..
새벽에 밸소리에 깻어요,,
전 왠만하면 자다가 벨소리에 깨는적은 없엇거든요,,
발신자표시제한으로 걸려왓어요,, 별생각없이 받앗는데;;
목소리가 그아이더군요,, 처음엔 모르는척햇어요,,누구세요?
나야 이러더라구요 나가 누군데;; 이러니까 모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안다고,, 그랫는데 ,,
심심해서 애들한테 장난전화하고잇엇다고,, 근데 자기 알아본건 "너밖에 없다~" 이러는데;;
또 이소리에 좋아가꼬 ,,
그렇게 한시간을 넘게 통화한거같아요,, 별 얘기는 안햇지만,,
바보같아요,,전,,,참,, 바보같앗ㅇ어요,,
다음날부터 일어나면 핸드폰확인하는게 습관이 되버렷어요,,
혹시나 전화왓엇는데;; 내가 못받은거 아닌가,,
휴,, 다음부터 전화한번 안왓어요,,
시간이 흘러 그 피씨방을 또 가게되엇는데;;
세이에 접속햇엇는데 그아이가 접속해잇더라구요,,
별명이 힘들다 였는데;;
물엇죠 왜그러냐고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 힘들게 말을 거내는데;;;
그때 본 여자친구랑은 헤어진 상태엿구요,,
얼마전에 다른 여자친구를 사겻엇나봐요,, 근ㄴ데 헤어져서 ,, 힘들어하더라구요,,ㅠ
저 그얘기 들어주면서 또 너무 울엇어요 ㅠ
그리고 언젠가는 노래방을 갓엇는데여 교회애들하고요,,
제가 잠깐 밖에 나갓다왓어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아이 노래잘한다고 자랑하고 들려주고 잇엇거든요 ㅎ
그래서 그아이 노래끝날때즘,, 친구랑 통화할라고 나갓다 들어왓는데;;
머라고 말하면서 제 볼을 꼬집더라구요,, 놀랫어요,, 그런데 머라고 얘기한건지..
노래소리에;; 듣지못햇어요,, ㅠ ㅠ ㅠ
너무 좋앗는데;; 학교가서 얼마나 자랑햇는지..
입이 닳도록,, 볼만지면서 ,, 그랫엇는데;;
그아이 담배 정말 싫어햇엇거든요,,
그런데 알게됫어요 그아이 담배피는걸,, 제가 머라그랫죠,,
너 담배싫어햇잖아,, 왜그러냐고,,피지말라고,,
끊을거래요,, 삼개월전에 피기시작햇다면서,,
끊을거라고,, 힘들일잇어서 피기시작햇다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우연히 시내서 만나서 그아이가 저 버스기다려주면서 얘기햇거든요,,
버스타고 그아이걸어가는 뒷모습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ㅠ
많이 변햇어요,, 그아이,, 중학교때랑,,
저랑은,, 안어울릴거라는 ,,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 그아이 여자친구 생기면,,
행복하길,, 그아이가 좋아하는아이니까 잘됫으면햇고,,
헤어지면 내가 슬프고 그아이 아플가봐걱정되고 그랫어요,,
제가 알바를 하면서부터 교회잘안나가고,,
고백도 햇어요,, 참용기없엇지만,, 문자로,,
그냥 알아만 달라고,, 그랫더니 알앗데요 근데 뻘줌하게 왜그러냐~ 이러데요,,
그렇게 그냥 친구로 지냇어요,,
교회잘안나가면서,, 그아이도 잘안나오고,,
고1때 크리스마스 이븐날,,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술을 먹게되엇는데;;
너무 먹엇나봐요, 처음 그렇게 취해봣어요,,
그 아이가 부르던 노래를 여자친구이름넣어서 부르던 그노래응 친구가 틀어주는데;;
얼마나 서럽게 울엇는지..ㅠ
얼마나 울엇는지...
친구가 그아이에게 전화를햇어요,,
전 무슨정신도 없고,,,
그 퉁명스러운 그아이 목소리에 또 울엇구요,,,
울다지쳐 잠들엇어요,,
다음날,, 크리스마슨데..
눈도 못뜨고,, 집에는 어떻게 왓는지..
하루종일 눈감고 잠만잔거같아요 ㅠ
그러면서 문자도 많이 씹히고,, 가끔 문자좀 주고받으면 좋아서 날뛰고,,
그러다 월급탓다고 일요일날 밥먹자고 햇어요 저랑 그아이랑 교회친구랑 셋이
제가 해장국먹자고 햇지요 , 그냥 먹고싶엇어요,,
그런데 그아이 그전날에 술먹엇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우연이 ㅎ
해장국먹고 ,,
그아이 보기 힘들어서 저 교회옮긴다고,엄마랑 다른교회엿어요,,
엄마는 교회멀다고 벌써 울동네로 옮겻엇거든요,,
이기회로 엄마교회로 옮긴다고 교회안나갓는데;;
그아이도 교회를 옮기더라구요,그아이 엄마가 옮긴교회로 오라고 햇다고,,
그래서 서로 교회옮기고,,
그아이는 게임한다고,, 피씨방대회니 머니 준비한다고 밤새고 그러는데;;
그아이가 게임하는 피씨방이 울동네라서,,
알바끝나고 제가 문자햇어요,,
머하냐고 울동네라고 하길래,,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해서 같이 해장국먹엇어요,,
먹을때가 마땅치 않아 예전에 처음같이 먹엇던 그 해장국 !
둘이 잇는데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좋앗는데;;
그렇게 만난게 마지막이에요,,
그리고는 연락도 안한거 같네요,,
그러다 어제 쪽지가 오더라구요,,
제 알림말보고 쪽지를 먼저 한거에요,,
저 ,, 너무 좋앗어요,
아직도 내가 ,, 이렇구나,,,
참,,
너무 오래좋아해서 그런가,,,
잊어가는데;;잊은줄알앗는데;;
친구들도 너 정말 너~무 좋아하는거같다고,, 그랫엇는데;;
하루종일 그아이예기하다 지나간적도 잇어요,,학교생활할때 ㅎ
그아이 지금 부산이라네요,,
프로게이머 준비한다고 합숙한다고,,
그얘기에 ,, 밥은 잘챙겨먹는지..
맨날 밤세고 그러는건 아닌지..
담배많이 피느라 몸은 건강한지..
저 이제 취업해서 다음달이면 대전떠나는데;;
그전에 보고싶네요,,,
저는 그아이도 그냥 절 좋아하는줄알앗어요,,
제친구들 교회델꼬많이 갓엇는데;;
수련회같이간 친구가 제도 너 좋아하는거같은데 라는 말도 많이 듣고,,,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 믿엇고,,
그아이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해서 그주변에 잇는아이들 사귀고 그러는거구나,,
그렇게 자기합리화같은걸 ,,전 그렇게 지냇어요,,그렇게 짝사랑이라는걸 햇구요,,
혼자 정말 많이 울고 웃고 그랫는데;;;
혼나 너무 많은 오해를 햇어요,,
그 짝사랑을 하는동안에는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학창시절을 외로운 짝사랑으로 끝나네여,,
그래도 그아이 좋아하면서 저도 많이 컷지요,,ㅋㅋ
많이 이뻐지고,, 주변에서 이뻐졋다는 소리 엄청나게 들엇네요,ㅋㅋ
용됫다고 ㅎㅎ
다 그아이좋아하면서 변한거구요,,ㅋㅋ
사랑하면 이뻐진다잖아요 ㅎㅎ
혹시나 사귀게된다고해도 전 걱정이엇어요 ㅎㅎ
헤어질까봐 ㅎㅎ
그럼 친구로도 안되는거니까,, 그럼,,
지켜볼수도 없으니까,ㅋㅋ
웃기죠,, ㅋㅋ 참 혼자 별 생각을 다 햇어요 ㅎㅎ
이젠 그냥 좋은 친구로 남고싶네요 ㅋㅋ
아 혼자 그냥 별 앞뒤도 맞지않는 글을 썻네요,,
혼자 정말 너무 긴 짝사랑을 이제는 접을려구요 ㅎㅎ
아직 어리잖아요 ㅋㅋㅋ
이런감정도 다 경험이라고 ㅎㅎ
^^ 보고싶네요 ㅎㅎ
글로 쓰지 목한 일들도 너무 많은데 ㅎㅎ
시간의 흐름이 안맞아요 ㅎㅎ 글을 어떻게 못쓰겟네여 ㅋㅋ
아무튼 ㅋㅋ 읽어주신거 감사하구요 ㅎㅎ 너무 길고 재미없고 ㅎㅎ
읽어주실분이 잇을런지 모르겟네요 ㅎㅎ
저도 쓰면서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
혼자 생각하면서 웃엇어요 ㅎㅎ좋은일만 ㅋㅋ
이번에 그아이 여친이랑 헤어졋는데;;
그아이 부산가서 그런거 같은데;;
헤어진거 알고나서 저 ,,왜 좋아요?ㅋㅋㅋ
그냥 좋은데;; 전 아닌거 아니까,, ㅋㅋ
그냥 씁쓸하네요 ㅎㅎ
아아ㅏ앙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