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방에 살구요... 한달 월급 세금떼고 820,000원 받는 직장 3년차입니다.(나이는 24살 ㅡ.ㅡ)
항상 월급이 작아서. .툴툴거리고 살져.. 진장. 나도 돈 마니 받는데 다니고 싶다고.
확 위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져...
(앗.. 중요한건.. 울회사는 상여가 따로 없어요..
1년에 설,추석,휴가,연말 이라서 특별상여가 나가는데..
음.. 12만원정도? 나오는게 다고.. 명절에 사장님이 떡값이라고 십마넌 주는게 끝..
그리고 다른분들 보면.. 상여금이 머 60-70이네.. 그러는데.. 저희회사는 생각도 안쳐..
아 추접해 추접시러.. 돈 잘벌면서 직원 월급좀 더 주면 어때서..
건물이나 사고... 땅이나 사고.. 그런건 관심많아도.. 직원 월급주는건 관심 없지...
아우 .. 성질 뻗침.. ㅋㅋㅋㅋㅋㅋ
한달에 450,000원은 적금들고.. 40,000원은 보험료 내고
핸펀비 40,000안팎으로 내고...
그럼 남는 돈이 290,000원인데요.. 문제는 한달 쓰는게 290,000원도 모잘라요..
(ㅠ.ㅠ) 디카값 40,000원정도에다가(이제 두달넣었음, 6개월 할부..)
한달에 카드값 4-5만원.. 교통비 50,000정도
== 여기가 지방이라서 환승 머 그런거 없습니다.. 1번 타면 950원 버스비 겁나 비싸버리져...
그래서 출퇴근 하는걸로 최소한으로 잡으면 (주6일근무) 45,000원이고
친구만나거나 택시타면 50,000원 넘는건 예사져... 헤휴...
그리고 핸펀은 제가 011쓰는데 프리에브리데이를 써서 11시간 무료걸랑요..
그러다보니까 적게써도 36,000원 좀 과하게 쓰면 45,000원 나와요..
이 11시간 무료를 포기할수 없어요~~~@@@!!! 15,000원 내고 11시간인데...
나머지는 남자친구랑 만나서 쫌 쓰던가(미안시럽게 남친이 돈 거의 다 내서.. 제가
쓰는건 별로 없져.. 가끔 제가 밥을 사거나.. 기름을 넣어준다거나.. 그런정도??)
그 나머지는 옷이나 악세사리.. 등을 산다거나... 친구를 만나져..
그럼 이 돈도 한달에 빠듯빠듯 하다니깐요..
내가 헤픈건가.. 모르겄네요...
열분들은 돈을 어뜨케 쓰나요? 무지무지 궁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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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적금 마니 넣는분들 많으시네...
나 처음에 넣을떄 2년반전에 45만원도 너무 컸는데.. 이렇게 사람들 말들어보면...
적은거 같기도 하고.. ㅠ.ㅠ
돈 마니 받는데서... 일하고 싶은 마음.. 다들 똑같겠져.. 머....
적금을 5만원을 더 늘릴까 생각중이네요...
어차피 다 노는걸로 나가는거 같고.. 헤유...
가끔씩 친구 결혼하고... 놀러간다고 하면 한번에 10만원 깨지는게 예사라서...
걍 벌어도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고.. 암생각도 안나네..
그냥 넋두리네요... 약한자의 넋두리...
아 글구.. 밑에분... 저 남친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릉가... 100일 넘었걸랑요.. 허허허허
음.. 예전에 처음 남친 만날때 돈 때문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리...
(그떄 돈도 30만원 빌려주기도 했는데. .못받았다져)
그 후로는 남자앞에서 지갑을 잘 안열었거등요.. 머 지금은 안그러지만..
걍 울 오빠는 자기가 알아서 다 내요.. 그래서 디게디게 미안할때도 많고..
돈 혼자 다 내니까.. 그래서 걍.. 오빠 지갑 제가 갖고 다닐떄..(오빠가 가방이 없어서 지갑을
제가 갖고 다녀요 돌아댕길때)
오빠가 나보고 자기 지갑 께내서 계산하라고 하면.. 그냥 조용히 말없이 모르게. .내 지갑서 돈 꺼내서
지불하고 하져.. 머 그런거 밖에 없어요.. ㅡ.ㅡ
참 남녀의 데이트 비용 말 많던데.. 네이트 톡 되고 하드만..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