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미친 사람은 님의 그남자네요.
시누가 어른들하고 의논해서 이혼하게 한다구요?
태중에 아기만 아니라면 님이 먼저 이혼하셔야 할 듯.
님아, 이 판국에 뭘 가릴게 있어요?
님의 남자 어른이 되던지 누나하고 엄마하고 살던지 양자택일 하라 하세요.
시누의 생각하는 시대기준으로 말하면 시누는 출가외인이잖아요.
어디서 감히????? 며눌은 뭐 종년입니까, 비럭질하러 들어갔습니까, 아님 님이 몸을 팔아 첩실로 들어갔습니까.
시부모님께 잘 생각하라 하십쇼.
내가슴에 이리 대못을 박고, 나중에 누구에게 기대려 하시는지...
(아이구 그댁 속사정 모르지만 벌렁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