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7주들어갑니다.
13일날 동대문시장을 2시간 돌아다녔더니 그다음날 갈색피가 조금 묻어났습니다. 냉이 나오는것처럼 살짝말이에요.
그리고 16일날 퇴근하고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걸어가고 있는데 뭔가 많이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 확인하니 생리할때 팬티가 버릴정도로 제법 많이 나왔어요. 색깔은 다갈색이고 끈적한 농도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심쩍어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6주라면서 심장이 콩닥 뛴다면서 아기는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착상혈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날 질초음파하고 기계를 꺼낼때도 콘돔씌운 기계에도 다갈색의 피가 묻어나오더라구요.
그이후로는 계속 안 나오다가 오늘 티비보면서 약간 힘을 줬는데 또 다갈색의 피가 소량 나왔습니다. 괜찮을까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착상혈은 수정후 일주일후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전 수정된지 4주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늦게도 나타나나요?
글구 28일날 제주도 갈려고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가평에 가기로 했습니다.가도 괜찮을까요? 제가 자궁이 불안정한것 일까요?
그날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하던데
자꾸 잊을 만하면 피가 나오니까 걱정되서요...
그리고 주위에서 임신초기에는 1시간 이상의 거리를 차타고 가면 많이 안 좋다고 유산되기 쉽다고 가지마라고 하던데 제 증상으로 봣을때 그런걸가요?
추석땐 ktx타고 1시간 50분걸리는 대구로 가야되거든요.그땐 10주정도 되는데요. 그때도 가도 괜찮을지 걱정도 되요.제가 걱정이 많은 가봐요.
착상혈이 이제서야 나타나는게 아닌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