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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인상에 대해서 쓴 이...

영순짱 |2005.08.23 21:26
조회 625 |추천 0

지난번에 이사온지 얼마안되 전세금 인상해 달라던 주인 얘기를 했었답니다.

주인이 수긍을 했읍니다.

이사온지 5개월 보일러가 고장났어여.. 수리문제로 주인이랑 통화를 했읍니다.

보일러 수리공이 너무 오래되서 고장난거라고 펌프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길래 어쩜니까..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6개월된 아가 목욕은 시켜야 겠고.. 얘길하고 고쳤는데.. 이후 태도가 돌변하더이다.

그런건 세사는 사람이 고치는거라고..  헉

요기서 여러 정보를 얻고 조회도 해보고 결국 주인이 해주는거라고 여러 정황을 설명하니 나중엔 수긍을 또 하더이다.

내 그랬읍니다. 참 너무하다고.. 

교회 장로 직분을 가진 분이라고 하던데.. 그러지 말라고 했어여.  신앙 있으신 분이 젊은 부부한테 모범을 보여야지 되지 않냐구여.

그러곤 끊었는데 4일되니 수리비가 입금되었더군요. 그 수리비 210,000원 땜시 또 심상하고..

 

너무하다 싶더군요. 넓은 아파트로 이사가신다면서 세사는 사람한테는 왜이리 모진지...

그리고 전세금은 계약끝나는 시점에 시세봐서 올려줄건지 이사를 갈건지 판단한다고 했읍니다.

 

그런데 시친결 어르신들.. 아파트 바로옆이 일반 도로도 아니고 대로거든여. 아시는분 있을지 모르지만  국도 로 연결도 되고 대로변이고.. 소음이 심해서 문을 열수가 없다고 헀더니.

주인왈..

어디가나 아파트는 다 그렇다네요.

진짜 그말이 맞나여? 

저 충주살때 옆에 길 넓어도 문 열어놔도 경적소리 잘 안나던데여.

요기는 덤프트럭과 버스가 많이 다녀서 그런지 늘 경적이 끊이질 않아여..

다들 길옆에 아파트 좋아한다고 다른데 이사가도 맨 도로옆이라고 그러는데.. 진짜 그런지여?
이말이 맞는지.. 혹시 고가도 있고 대로변에 사시는분 있음 얘기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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