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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는날은 당신이 보고파서입니다~

방랑객 |2005.08.25 09:44
조회 1,667 |추천 0

안녕들 하세여~

오늘도 많은 님들을 만난다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찾아 왔답니다.

비록 아침부터 쏱아붓는 비라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계실 팬님들을 위하여

이쁜 시 한편 들고 나왔다네요.

 

방랑객이 이곳을 잊지못하고 찾아오는건

늘 보고픈 얼굴들이 있고, 보이지않는 팬님들도 많이 있으며...

죽도록 보고픈 그대 또한 있기에~

^*^...

 

오늘도 좋은 하루!

Good Day !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 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 글. 용혜원 / 편. 방랑객

 

 






안녕하세여~

 

방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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