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여~
오늘도 많은 님들을 만난다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찾아 왔답니다.
비록 아침부터 쏱아붓는 비라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계실 팬님들을 위하여
이쁜 시 한편 들고 나왔다네요.
방랑객이 이곳을 잊지못하고 찾아오는건
늘 보고픈 얼굴들이 있고, 보이지않는 팬님들도 많이 있으며...
죽도록 보고픈 그대 또한 있기에~
^*^...
오늘도 좋은 하루!
Good Day !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 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
글. 용혜원 / 편. 방랑객
안녕하세여~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