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의 끝자락을 잡고 흔드는 비와 바람이 계속 되는 금요일 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이달의 마지막 주말이네여~
방랑객의 오늘 하루는
가을기도로 시작 하렵니다!
사랑하는 가을과 함께 찾아올 가을 연인을 기다리면서....
한번은 흔들려 보고싶습니다~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 .
^*^...

♧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흐르는 눈물을 애써 막을 필요는 없어
그냥 내 슬픔을 보여주는 거야
자신에게까지 숨길 필요는 없어
물이 고이면 썩어 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상심이 절망이 될때까지
쌓아둘 필요는 없어
상심이 커져가 그것이 넘쳐날 땐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힘도 필요한 거야
삶이 흔들리는 건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다는 건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증거니까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 거야
하지만 허물어지면 안 돼
지금 내게 기쁨이 없다고
모든 걸 포기할 필요는 없어
늦게 찾아온 기쁨은 그만큼
늦게 떠나 가니까
- 좋은글 중에서 방랑객 옮김 -

낙엽 따라 가버린사랑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
*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 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부분 반복)
.
<주> 고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입니다

방랑객 커피드시구 가세요~
사랑을 듬뿍 담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