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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고야~~~

방랑객 |2005.08.26 01:04
조회 1,716 |추천 0

       안녕하세요~

       8월의 끝자락을 잡고 흔드는 비와 바람이 계속 되는 금요일 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이달의 마지막 주말이네여~

      

       방랑객의 오늘 하루는

       가을기도로 시작 하렵니다!

      

       사랑하는 가을과 함께 찾아올 가을 연인을 기다리면서....

       한번은 흔들려 보고싶습니다~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 .

 

       ^*^...

 

 

 


♧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흐르는 눈물을 애써 막을 필요는 없어

그냥 내 슬픔을 보여주는 거야

 

자신에게까지 숨길 필요는 없어

물이 고이면 썩어 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상심이 절망이 될때까지

쌓아둘 필요는 없어

상심이 커져가 그것이 넘쳐날 땐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힘도 필요한 거야


삶이 흔들리는 건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다는 건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증거니까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 거야


하지만 허물어지면 안 돼

지금 내게 기쁨이 없다고

모든 걸 포기할 필요는 없어

늦게 찾아온 기쁨은 그만큼

늦게 떠나 가니까


- 좋은글 중에서 방랑객 옮김 -

 

 

낙엽 따라 가버린사랑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 *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 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부분 반복) .

<주> 고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입니다

 


 

 

 

방랑객 커피드시구 가세요~

사랑을 듬뿍 담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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