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그런거 전혀 눈치 못 챗다가 아니 챌려고 해도
남편이 잘 했겠죠..
님이랑 우선을 결혼을 해야 하니...
친정 부모님이 목사님이라면 대충 어떠 했는지 감은 오는데
지금 님이 처해 있는 상황은 황당하고 무섭고
어이 없기 그지 없겠네요 그쵸?
근데 지금 아이는 아직 없는거죠?
혹시나 뱃속에 아이가 있는 건 아니죠?
앞으로 아주 큰 사건 아니고는 시댁에 이런 저런
자질구리한 내용을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 마세요.
듣기 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슬슬 짜증이 나는건데
하물며 당신 아들 포악 떠는거 이야기 해 봤자 님도
한두번도 아니고 승질 나고 듣는 분들도 그리 썩 기분을 좋지
않을 뿐 더러 나중엔 니가 대관절 어쩌길래 저 애가 저런다니?
하는 원망 스런 말을 들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첨이니 님을 안쓰러워 하고 미안해 하고 하지만
시간이 흘르다 보면 그런 감정도 점점 무뎌질겁니다.
그러니 아주 큰 사건이 아니고는 님 선에서 알아서 처리를 하세요.
남편분하고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를 하고 싶다면
어쩌겠어요.. 두들겨 패던지 어디 시쿵창에 몰아 넣던지 해서
버릇 고쳐서 데리고 살아야지요..
계획을 잘 세우세요.
선풍기나 가전 제품을 던져 깨 부시면
님도 하나 들고 깨 부수세요..
되도록이면 남편분이 무좌게 아끼는 걸로다가..
어차피 그대로 놔 둬도 남편 손으로 깨어지고 박살 날꺼
그냥 놔 둔들 언젠가는 박살 나고 깨지겄죠 남편분에 의해서..
그러느니 님도 깨 부수세요..
님을 변화를 시켜서 남편을 잡으세요.
전에처럼 그렇게 해선 죽어도 안 잡아 집니다.
야동을 보면 님도 비됴 야한건 빌려다가 보세요.
속에선 니글거리고 영 거시기 하게 안 좋아도 어쩌겄어요..
욕 하면 같이 하세요.
멍멍이 자손 같은 인간아..
멍멍이 성기 같은 인간아.. 하면서..
빠빠시하고 헤어질 꺼 같으면 이런 노력 하지 말고
그냥 애 없을때 빠빠시 하구요 안 그러면
야무지게 뜯어고쳐서 사세요.
한번 두번 받아주고 넘어 가다 보면 횟수가 가면 갈수록
그 강도는 점점 쎄 질겁니다.
나중에 아이한테 까지 험한꼴 보이지 말고 또 상처 주지 말고
아이 아직 없을때 님 선에서 확실히 잡으세요.
그런 공포스럽고 야동이 넘쳐 나는 곳에서 아이가 어떤
영향을 받고 정서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어떻게 성장 하겠습니까?
지난 시간 혼전에 님이 자랐던 친정에서의 그런 식으로 했다간
님만 더 힘들어지고 아이까지 셋트로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님 남편 절대로 정상 아닙니다.
운전 하다가 가슴 만질려다가 사고라도 나면 우쫩니까?
그거 못 하게 했다고 차 세워서 욕 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님이 개혁 하지 않는한 남편분은 계속 쭈욱~~ 그런 행동들은
연장 되듯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