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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진하게 옷은 야하게...

결혼임박해... |2005.08.29 21:18
조회 65,825 |추천 0

저랑 오빠는 대학동기입니다.

나이차이는 5살차이,,우린 졸업후 7년만에 만나 사귀게되었어요.

이제 만난지 1달이 되어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촌스런편도 아니고 화장을 잘 안하긴 하지만 피부가 더럽다거나 얼굴이 못봐줄정도로 심하게 못생긴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공주병같지만 예쁘단말 정말 뻔질나게 많이 듣습니다.전 예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남들이 이쁘다고 하니까 그런줄 압니다.그정도지만 오빤 저의 외모만 보는거 같습니다.화장도 짙게 하고 다니고 옷도 왠만하면 섹시하게 하고 다니랍니다.왜그럴까요?이 남자의 속사정을 모르겠습니다.가끔 저의 몸을 관찰하기도 합니다.너의 몸매를 봣다는둥,,,저의 몸을 가끔 더듬기도 합니다.정말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지금 남자 꽃뱀에게 걸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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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2005.09.02 01:17
베스트리플분 완죤 자기 주관적인 생각인듯 합니다. 어떤 남자도 자기 여자가 깊게 패인옷에 짧은 미니스커트 입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는 눈요기들이야 섹시하게 입든 벗고 다니듯 어떻습니까 한번 보고 말건데. 아마도 남친이 취향문제도 있지만... 님을 진정 아끼는건 아닌가 봅니다
베플이상해|2005.09.01 13:58
정말 사랑한다면 그 여자 그대로의 모습을 가장 예뻐해주고 좋아해줄 줄 알아야 하는데 완전 이건 데리고 다니기 좋을라고 그러는건지... 솔직히 그 남자 머리 비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평생 섹시하고 화장 진하게 하고 살 수 있을까요?? 아마 결혼해서 진정한 아줌마가 된다면 그 남자 분명 바람핍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달라고 하세요.. 그게 진짜 사랑인겁니다..
베플제 남친이...|2005.08.30 16:37
제 약혼자도 제가 섹시하게 다니는걸 좋아해요 첨엔 안 그러더니 이제는 섹시하게 입고 다니라고 그래요 -- 제가 그래서 다른 남자들은 안그런데 자긴 희한하다 그러니깐 첨엔 자기도 그런거 싫었는데 생각이 바꼈다고 내여친 남들한테도 이쁘게 보이면 자기도 더 좋다고 섹시하고 이쁘게 해다니래요 결혼해서 아줌마같이 다니면 혼내줄꺼라 그러구요 암튼 제 남친이랑 같은 부류 아닐까싶은데요? 이쁜여친 싫은 남자가 어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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