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헤어졌어요
울고불고 매달렸는데도 냉정하게 오빠가 돌아서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차였죠..
그리고는 한달동안 맘정리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오빠가 술먹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못받고 담날 제가 전화해서 통화했죠.. 오빠는 미안한지 잘지내라고 했고.. 전 이젠 미련없다고 생각보다 빨리 다 잊고 그랬다고 아주 미련 하나 안남은것처럼 말하고 오빠도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면서 끊었죠..
근데 이 바보가 어제 술먹고 그 헤어진오빠한테 전화한거있죠
약 10분정도 통화했는데 생각나는건 오빠가 집에 빨리 들어가라고.. 아후...
제가 왜 전활했는지 오늘은 후회만 되네요.. 미련없는것처럼 엊그제 말하고 전화는 뭣하러 했는지..
미련남아서 전화했구나 생각하겠죠
저 바보죠.. 후회만 남고... 하긴 통화하고 나니까 오빠가 더 미워지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