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맙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할까?
기분 나쁘죠. 좋아할 여자가 어딧어여.
동창이라는 이유로 떳떳하게 연락하고 그러는데 뭐라고 해여
저또한 남편에게 이런 식으로 했죠. 남편왈 그럼 하지 말라고 하냐고
하지만 그 여자 동창 약간 너무 심할 정도로 연락하네여.
옆에서도 얼마나 다정스럽게 연락을 받는지 기가 막혀서
그것도 회사동료와 저녁먹는 자리인디 그렇게 다정스럽게 받는 모습이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그 동료도 나에 대한 시선도 뭐라고 할까?
회사니깐 알겠죠.
회사 야근근무한다고 나갔다 와도 회사동료가 그런 일로 얘기하나여.
그렇다고 흥신소까지 식혀서 뒷를 밟아여
그런 식으로 돈낭비하고 신경쓸 정도로 제가 의처증이라고 하면 어쩌죠.
전화내역을 보면.... 일주일기준으로 나보다 더 할듯 싶네여. 기가 막혀
연애하는 것인가?
혹시 전에 동거햇던 여자는 아니겟죠.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 남편 과거에 방위다니면서 여자가 짐싸둘고
좋아다고 동거했다가 그 여자쪽에서 반대했고 동네선배분하고 눈맞아
결혼했던 여자가 있었거든여. 사귈 당시 남편에게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 여자인지 확실치 않고 다시 만날 수도 잇을까나.
동거중에 임신했었고 그 애 지웠다고 했어여. 이 얘기 듣고 기가 막혀
그 당시 결혼생각도 없었어여. 그런데 가끔 기억이 나네여.
그 여자는 아니겠지... 하지만 리플얘기 듣고 나니 약간 그런 생각이 떠올라서
머리가 아프네여. 만약 그렇다면 중재를 어캐 하고 아녀도 여자가 계속
전화하는 것 그냥 지켜봐야 하는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