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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바보 아녜요?? 제가 살 뺀다고 하니까 아주 난리를 치네요!;

아 미쳐 |2005.09.01 12:50
조회 23,526 |추천 0

크헉.......

이렇게 폭발적(?)인 리플들이 있을줄이야;;;;

"혼자보기에는 아까운 톡"에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의 제목이 있길래 나같은 사람 또 있구나..하면서 클릭을 했는데 제 글이로군요;;;;;;;

암튼 이제 남친이 다 이해해주기로 했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더 예뻐지라고;;

열심히 빼볼랍니다!! ;;;;

아... 키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키 164입니다;

그래도 참 튼실해요;;

베플.... 77, 88 입는 사람은 뒈져야겠다는둥 어쩐다는둥 하시는데...

가까운 번화가 가보세요...  안이쁜 사람은 있어도 뚱뚱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은건 여자의 본능인데..

암튼..........  여자분들.. 우리 모두 예뻐집시다!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요~!

 

 

 

저.. 절대 날씬하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튼실합니다.. (66입어요;;)

 

이제 살 좀 빼보려고.. 큰맘먹고 약사고.....

 

근데 이놈의 자식이;;  제가 이 말을 했더니 대체 살 빼서 뭐할거냐고 하네요.

 

살빼서 누굴 꼬실려고 그러냐는둥...

 

자기 하나로 만족 못하냐는둥;;

 

정말 개념이 없다는둥.... 

 

이러다가 전화를 먼저 확 끊어버리는데...................

 

대체 왜이래요?

 

자기 여친이 살 빼서 이뻐지면 자기도 좋은거 아닌가???

 

대체 이 인간 왜이래요?  하루이틀 만난것도 아니고 .....  몇년을 만났는데.... 

 

제가 다이어트 하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저도 55 사이즈 입고 싶다구요.;;

 

제가 살 빼는게 싸울일이 되어야 하나요??? 

 

아 정말 이해 안되요.

 

  바람핀 그녀에게 난 이렇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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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청아한향기|2005.09.05 09:17
ㅆ 66 입고 튼실하다 그러면 77, 88, 99 입는 사람은 나가 뒈.져.야 겠네.
베플사람 나름...|2005.09.05 13:10
글쓴분이 키가 많이 작다면 66사이즈면 통통한건데.. 베스트 리플 무작정 쌍심지 켜는듯--;;
베플운동걸~|2005.09.05 13:58
살빼는데... 넘 많은 일들을 한번에 저질러 논거 같네욤... 한약에.. 관리실.. 헬스... 그래서 남친이 개념이 엄따는 소릴한건 아닐까요?? 갑자기 넘 마니 달라지길 욕심을 부리는거 같군여... 그래서 불안한건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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