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쯤하귀다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는군요.. 헤어진 2달간도 간간히 서로 술먹으면 연락하고 몇번 보기도했습니다..
서로둘다 사랑은했는데 성격차이로 헤어진지라.. 많이 힘들면서 정리를해야만했지요..
사랑했습니다둘다.. 그러나 너무 돌이키기 어려울정도까지 와버린머..
그런정도..
전 늘.. 받아들이 고 싶었습니다.. 모든걸 다포기하고도. 하지만 오빤.. 그게 힘들었봅니다..
사귈때내가 좀 힘들게 한지라 (남자문제가아니라 성격차이로)
그렇게 늘 어정쩡한 사이를 유지하다가 일주일전쯤 전 오빠를만났고 머줄께있었습니다...
오빠는만나기 전전날도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문자로 난발하고했죠...
그런데 만나서 술을먹으면서 이야기한결과 오빠는 저말고 다른여자를 사귀고있었습니다..
5일정도 됐다고 그러면서 사진도 막 내앞에서 보여주고.. 그르드라고요... 그러다 둘이 술을먹는데
그여자가 분 하테 전화가왔썼뜨랬죠.. 저더러 조용히 해달라고..
그때니기분이란 눈물이 활칵 나올라고 하는데.. 꾸욱참았습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잘참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여자분도 불쌍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남자친군 전에 사궜던 여자만나서..
술먹고있는데.. 이런생각.. 왠지 내가 정말 깔끔하게 빠져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마음정리가 생각보단 쉽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술을먹고.. 나와서.. 난 정말 그여자분한테 왠지 미안하단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젠 내가
여자친구가 아닌 껄쩍지근한.. 여자가 된게 서럽기도하고.. 하지만머.. 내가 잘해준게 없는터라..
벌받는구나.. 대충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났지만.. 받아들일수 뿐없었습니다전..
오빠한테,.. 그여자분한테 잘해주라고 그리고.. 끝까지 참으려했지만 눈물이 나는통에 결국우는모습
을 마지막으로 울면서 정말 웃었습니다 마지막엔 정말 좋은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서.. 아무렇지도않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ㅡㅡ;; 전 어떨껼에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나한테 하는말이.. 그냥했따고 왜그냥하면안되.. 이러드라고요 ㅡㅡ;;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솔찍.. 정리를 차차 하고있던 상황이고..또.. 잘정리하고있었거든요..
그르더니 나한테 자기여자친구가 다른남자만나서 둘이 술먹어서 속상하다고 이야기를하는거에요 ...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그런소릴나한테 하고싶어?? 이랬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르더니 니가 가끔생각난다고. 만나고싶다고 그런소리를하는겁니다.. 순간정리되고있던가슴이 뭉클
했쬬.. 하지만 그럼여자친구는어쩌고.. 여자친구가 알면 머라고 할까? 라고 되물었죠...
오빠자고이럼 여자친구한테 내가 다말해버린다 이러니깐.. 아 안된다고 벌쩍.. 뛰더라고요 ㅋㅋ
정말웃겼습니다..
그르더니 오빠동생사이로 지냄 안되겠냐고 ㅋㅋㅋ 어이가없었습니다 먼놈에 오빠동생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랬죠.. 나도 나중에 사랑하는사람이 생겨서... 오빨 그냥 오빠로 볼수있음 그때 가봐서
그러자고.. 난지금 그게 잘안된다고.. 그러니깐 안된다고.. 다른사람 사랑하지말라고..
너가 그러는ㄱ ㅔ싫다고.. 웃기는 사람심리죠....
지금 그사람이랑 잘사궜다면 참 행복했으텐데... 오늘이 딱 잘사겼음 딱 2주년되는날이군요...
사람들의 심리는웃겨요.. 남자들은 정말 첫사랑을 계속 생각할까요???
그오빤 내가 첫사랑이거든요.. 다른사람을 사랑하게되면.. 머또내가 언제 그렇게 저사람없음
어떻게 살았나 ㅋㅋ 그런생각 이 추억따위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