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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땜에 걱정 끊일날이 없네요..

딸레미 |2005.09.02 12:08
조회 982 |추천 0

한숨이 나오는 얘기를 해볼까합니다..그누구 한테도 말할수 없었던 복잡한 집안일..

저희 어린시절부터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지금의 타인 삼촌! 동생분과 의형제를 맺은일부터 끊임없이 골칫거리로 저희집안을 떠나지 않는 주문제거리 얘깁니다.

어린시절 가난하다 보니 마음씨 착한 아버지가  혼자사는 이 삼촌을 우리와 함께 살게 하셨어요.

잠시 형제를 맺었던건데.삼촌이 배를 타며 우리집에 사셨더랬죠. 일명 진뜨기죠..

잠시 있다 갈줄 알았는데, 저희 어려운 살림에 생활비도 조금씩 데주고 그렇게 10년 넘은 시간이 훌쩍지나는 동안..성격이 장난이 아니라..늘 집안에 불란이 끊이질 않았어요.

난 당신집에 가라고 왜 우리집에서 자꾸 싸우냐고..물론 엄마나, 아버지랑요..

그러면서 갈때 없다고 때되면 저희집에 오고 싸우고 풀고..그냥 세월만 보냈죠..그와중에 저희 아버진 외국에 돈벌러 가셔서 생활비 보내주시면서 거진 이삼촌과 우린 전쟁같은 가정사를 치루며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집안에서 내놓은 망나니인지 고향이 있어도 가지고 않았죠....성질 무지 더럽고..욕설에 손찌검도 쉬~이하고 제가 젤 싫어하고 저희 가족들 다싫어했져.

이사가면 찾아오고, 엄마도 주는 생활비에 더러워도 자기가 그만큼 맘고생하면서 그정도가 댓가라시며 곧 갈테니 좀 만 참고 기다려 보자고 하시면서 우린 코찔찔이가 성인이 되어 결혼도 다들 하고,.

3년전에 고생하신 아버지는 이삼촌을 내보내실려고 했지만 찐드기마냥 나타나니 답답할 노릇이였죠..그렇게 맘고생 하시다 술병에 돌아가시고, 우린 인연을 끊을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간다면서도 찾아오고 엄마는 맘약해서 어려울때 우릴 도와줬다며 좋게 가게두자 셨지만, 사위도 보시고 며느리도 있건만 이인간 뒷치닥거리에 엄마도 지치시면서 시간만 질질끌고 그리하여 있던집을 두고 몰래 이사를 갔어요..그런데 엄마친정을 아니깐..거길 찾아와 집 갈켜달라고 행패를 부리니..어쩔수 없이 엄마만 이따금씩 본집에 다니시며 밥해주고 달래고 집에 가라 시지만 배좀 타서 돈벌로 갈련다고 나갔다오면 엄마를 찾고..정말 악연입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든 가족이 다 싫어합니다..인연을 금방 끊고 싶은데 어찌할바를 빨리 집을 팔아야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돼고 엄마만 고생을 하고 새언니와도 엄마의 고부갈등 중이라 엄마가 집에 가지않아도 그려려니 방치하고 그런 오빠가 더밉고 저도 이문제로 신랑과 다투고 정말 괴롭습니다..

집도 내놓고 엄마보고 전화와도 가지말라고 하는데 나이들어 불쌍타고 몸도 성하지 않다고 가서 밥해주고 싸우다 오시고 정말 이 생활을 어찌 해결할지 아득합니다..저흰 엄마만 모른체 하면 해결이라고생각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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