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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이고 서울에서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7월초에 남자를 소개 받았어여,
25살이고 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저희는 통화를 마니하다보니,,대화가 정말많았어여,
그래서 서로 통하고 호감이 가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달정도 아무문제없이 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데,,어느날 그 남자분이 하루종일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않하는거예여..
전 그담날이 면허 필기시험보는날이라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사진을 찍고 사진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한테 드뎌 연락이 온거예여..
전화를 받고 하루종일 전화도 안받고 머했냐,
밥은먹었냐 등등 대화를 했는데,,
그 남자가 술을 마셨더군요,,,,,,,,,,,,,,,,,,,,,,,
월래 술을 잘마시고 조아라하고자주마시니깐.
그냥 또 마셨구나 했어여,,
근데 저한테 할말이 있는데 놀라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전 설마~하는 마음이로 무슨말인데??라고 물어봤져,
근데 이젠 그만보자고 하네여,,전 제가 잘못들은줄알고,
다시말해보라고 하니,,역시 그만만나자고 하는거예여.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한달동안 잘지내다가 헤어지자니,,
전 이유를 물어봤죠,,,,
근데 이유가 없데요,,여자가 싫다고만 말하네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여.................
솔직히 전 그남자가 다른여자가 생긴줄 알았어여..
싸이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죠,,
저보다 조은여자 만나서 나랑 헤어지나 하고,,,
근데 어제 연락이 왔어요,,머하냐고 하면서,,
그러면서 다시 사귀자고 하는거예여 - -
그래서 전 그럴거면서 왜 헤어지자고 했냐고 물어봤져,,
그랬더니..제가 게으를거 같아서 래요,,
게을러보인다면서,,하지만 전 제가 게을러보인다는 소린 처음듣거든요,,
정말 그것때문이였냐고 물어보니깐,정말 그렇데요,,
그러면서 다시 사귀자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물어봤어여,,,,,,
다시 사귄다해도 난 생활그대로 인데,,그때도 금 헤어지자고할거아니냐고요,,
그랬더니,,내가 좋다면서 다시 사귀자고 하는거예여.
결론은 제가 NO라고 했지만,,오늘 다시 생각해 봐도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자기가 정말 조아하는 사람이 게으르다고 하더라도,
정말 조아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헤어지자고는 않했겠져.
정말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매일 읽다가 오늘 너무 답답한맘에 적어봤어요,,,
항상 행복하시고요,,,,,,,,,,,,
즐거운9월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