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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끼고 코파는 차장...빈정상해 몬해묵겠네...

애기천사 |2005.09.03 14:26
조회 299 |추천 0

제 나이 27..

법인 회사서 경리랑 일반 사무 포함해서 4년 근무... 이직한지 5개월.....

지금 다니는 회사는 건설회사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회계 팀으로 들어가..

나이가 있으니 연봉이 작아도 함 배운다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다 좋습니다.첨 접해보는 더존이란 프로그램 어느정도 경리 경력이 있다보니 처리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은 없떠라구요.. 근데... 제 옆자리에 안자있는 차장님...

말이 경상도 분이십니다.. 억양 장난 아닙니다.. 삼실이 넓어서 한마디 하면 웅웅 울립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꼭 전표 올린거 트집 잡습니다.. 제가 모르니 가르쳐 주는것만도 감사합니다..

하지만 웨 기분좋게 출근하는 사람한테 별거 아닌거 가지고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존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요부분에 내용을 쓰는데 그건 어디에 무엇때문에 썻다는것만

딴사람들이 봤을때 이해가 갈정도만 쓰면 되는거를 ~~에 의한.. 지출..이라든지 대한.. 에.. 의 이런것들로 아침부터 꼬투리 잡습니다...

몇일전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랬었죠.. 차장님한테....

아침에 기분좋게 나올필요가 없따고... 아침기분이 하루를 좌우하는데 별거 아닌거 가지고 그냥 기분이 별루라고 .. 그랬떠니... 책상을 내리치면서... 씨x ㅇㅇ 씨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멀함부로 했는데요 했더만... 지금 나한테 재수없따고 했지 않냐고.. 어찌나 승질을 직원들 앞에서 부리던지... 황당했죠.... 그래요.. 그렇게 말한거 제 잘못두 있습니다...

좌우당간 사회생활하면 다 겪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장님하고 저랑 책상이 가로,세로 식으로 붙어있습니다.. 행동하는거 다 보입니다..

어느날 보니까 코를 팝니다.. 열띰히... 근데 그 손을 웨 입으로 가져갑니까??

하루에두 몇번씩 턱을 괴고 손가락을 꼭 코안에 집어 넣고있습니다...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업무를 보는데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방구 끼는 소리....

실수로 그랬나 싶었는데 상습범이 되버렸네요...

의자에 안자서. .궁딩이를 살짝 듭니다.. 그러고.. 쌔리죠....

오늘도  궁딩이를 몇번을 들썩인지 모릅니다.... 그걸 다 보고 있자니.. 빈정상하고.. 밥먹고 나서 보면

울렁 거리고... 결정적인거... 진짜 엽기였습니다...

엉덩이를 들더만 궁딩이를 긁적이더라구여... 좀... 긁은 부위가.. 똥x쪽 이라서...

근데 그렇게 긁고 나더만... 손을 쑥 올려서 냄시를 맞는거 아닙니까... 우엑... 순간 오만 정 다 떨어지고..

방구끼고 코파고 그런것들 화장실서 하면 좀 앙됩니까?? 앙??

정말... 이글을 쓰는데 웨 속이 앙좋아라 지는지.....

 

이렇게 또 회사생활의 하루가 가네요....

그냥 답답하고... 짜증나고 해서.. 횡설수설 떠들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씨익 ^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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