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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그대들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방랑객 |2005.09.04 11:05
조회 690 |추천 0

오늘은 구월의 첫 주말이라

가을을 알리는 향기를 담아 그대 님들에게 뿌리고 싶습니다.

 

요즘 시도때도 없이 이곳저곳에서 공사를 벌이는 네이트컴 땀시이

왕짜증 나서 글올릴 기분이 영 아니랍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유? 더 나은 네이또를 만들자고 하는 일들인데...

이따 점찍구 오면

기분업 시킬 신바람나는 영상 댄스나~

아니면 트로트 음악의 열풍을  실어 오려 하는디유~

꽁지 달아유~

어떤것이 더 기분업되는것인지유...

 

아무런 꽁지없이 조용하면

나두우 조용히 걍 지나갈거여유~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詩. 이해인 /편. 방랑객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고 동이 트는 아침 햇살타고 울어주는 방울새 노래 기쁨의 이슬로 내리는 소리를 듣자구나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착한 마음 한아름 가득 안고서 나 그대에게 황혼의 아름다운 만추의 날까지 빛나는 가을의 고운 향기가 되리라




^*^... 방랑객미소




즐거운 일요일~

 

방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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