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테스트기 확인하고 너무 기뻐서 하루 하루 이방에 와서 글도 남기고..
다른분들 글보며 울고 웃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상태는요..
8월 23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생리가 없어서(갈색혈은 조금씩나오구요)
8월 25일날 테스트기하니까 흐린줄이 나오길래 26일날 병원가서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너무일찍와서 자궁벽만 두꺼워 진거 보이구
아기집은 안보인다구 9월9일날 다시 초음파 하자구 하셨습니다.
착상 안정하게 해주는 약 처방해 주셔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갈색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9월2일 오후 1시경부터 생리양 보다 조금 많은 출혈이 계속되며 배가 아파서
밤 10시경 병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당직 의사로 부터 유산인것 같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ㅜ.ㅜ
9월 6일 병원에 다시 갔는데 자연유산이라구...ㅠㅠ
깨끗이 나와서 수술할필요가 없데요..
약 지어주셨는데 눈 주위가 붓고 열나고 ...ㅠㅠ
그래서 지금은 병원에서 지어준 약중에 자궁수축되는 약만 먹구있어요 ㅜ.ㅜ![]()
저도 직장에 다녀서 1시간 30분 거리를 서서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구 야근도 하구..
무리를 해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너무 많이 울고 남편한테 화도 많이 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차츰 좋아지고 있어요...몸은 아직 많이 안좋지만...
다른 님들도 임신초기에 몸조심 하시구요~
의사가 그러는데 임신 초기에는 안정이 제일 중요하데요~
다들 조심 하셔서 예쁘구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 빌어요..진심으로...
예비 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