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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여러분께서도 실제 금액이 모자라서 내돈으로 시제 채운적 있나요?

승질라 |2005.09.07 14:17
조회 918 |추천 0

그깟돈 얼마 안하지만, 오늘 몇천원 제가 시제채웠습니다.

전 8월말정도에 왔습니다.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도 없고..

여차저차해서 8월 마감하는데 돈이 맞았었던것 같은데, 중간에 들어온거라 모르겠고..

해서 다행이 얼마 안하는 몇천원이라서.. 그냥 제가 매꿨습니다.

십원짜리가 가득있는걸 보니 그몇천원 모자르는 돈 갖기도하고,

전에 있던 여직원도 몇천원 모자르는데로 했을까요?

아무래도 오래다녔던 여자라서 혼자서 잘하니깐 윗분들이 터치를 안하셨겠지요?

아무튼 괜히 몇천원땜에 우울해 지네요.

몇천원 모자르는상태로 계속 나가버리면 저두 장부경리 초보인데 월말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우선 채우고 봐야겠죠?

그래야, 바로 잡기가 쉬운거죠?

바로 위에분께 말하면 하나라도 틀리거나 해버리면 큰소리로 뭐라 하시는 분이라서, 말 안하고

그냥 제가 매꾸는겁니다.

말하봤자 혼나기만하고 끝까지 찾으라고 하실게 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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