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 그거 이해 하죠. 다는 아니라도 70%는 이해한다고 자부하지만
때로 관습을 내세우는 그들에게서 관습이 아닌 싸가지가 보일 때 없으셨드랬는지요?
관습으로 위장한 싸가지를 한개두개 발견할 때 그 비겁함에 상처입어
아내의 마음은 싸늘히 식어간다는 걸
언젠가는 눈높이를 넘을 벽돌담이 아내의 쪽에 한장 한장 쌓여간다는 걸
이노무 남정네들은 모릅니다.
속이고 속이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로 바보가 되어주겠지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만(!) 많은 남자 제깐엔 사랑을 내세울 때 무한히 부담스럽더이다 그사랑.
옛일이 생각나서 한줄 써봤습니다. 이런 건 왜 안잊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