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주5일제 근무를 하는 판국에 말입니다...
우리가 일하는곳은 이번명절을 맞아 무슨선심을 쓰는것인지
토요일 오전근무하고 월요일까지 쉰다고 그러더군요...
입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그래도 하루 더 쉬니까 좋아서 그냥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한 10일이 지났을까요???????
계획이란 계획은 다 무시를 한채...
오늘 연락이 왔더군요...
다른곳을 알아본결과...이렇다하면서
토요일 오전근무....일요일 선심이니 휴무...월요일 오전근무....
캬~~~~~
좋죠????????????????????
너무 좋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군요...
결혼해서 첫번째 맞은명절이여서 친정가야는데 포기....
곧 한달내로 결혼하는 샘..예비시댁 인사가기로 말씀 드렸는데..포기
한쌤은 내년계획을 위해 집에 인사를 시킬려고 고대했으나 포기....
여러분들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넘 좋은나라 우리직장 넘 좋은 직장이여서 그런건가요??
돈을 긁어 모을려고 발악을 쓰다보면 다 새나가는데...늘 요렇답니다/./
무슨 우리가 희생양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절떡값은 오만원입니다...
또 모르죠????????????그것마져 아까워 없어질지..
어쨌든 이번 짧은 한가위는 맘이 떠나버린 직장에서...한숨푹쉬면서 몸마져
떠나길 기다릴겁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친정이든 시댁이든....예비..거든
예쁨 많이 받으세요.........
저희 셋은 갈수마져 없어서....미운털이 콕!!!!!!!박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