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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공주 김정은 파문]에 대해

삐삐루루 |2005.09.10 17:25
조회 55,190 |추천 0

만약 시청률이 30%를 넘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김정은 대본 3일전 받아 4일간 밤샘촬영 투혼'

'악바리 근성 김정은 루루공주 견인'

등의 기사가 나왔겠죠.

시청률이 적어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서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mbc'떨리는 가슴' 같은 드라마가 생각나네요.한자릿수 시청률에도 끝까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하고 제작진과 혼연 일체가 되어 드라마의 유종의 미까지 거뒀던

드라마들을 생각하면 작품성 하나 없는 드라마와 영화만 찍어놓고

시청률이 떨어지니까 저렇게 말하는 김정은씨 정말 실망입니다.

여태껏 김정은씨가 출연했던 드라마는 김정은씨가 현재 연기하고 있는

희수 캐릭터와 별 다를바 없고 작품성도 그다지 크지않았다고 봅니다.

요새 드라마가 그러하듯이 감동과 훈훈한 서민 얘기보다 사행심을 불러

일으키는 재벌가,불륜,살인,조폭 등의 자극적 소재만이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관객들을 많이 동원합니다.김정은씨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모두가 실패

했었더라도 김정은씨가 저렇게 나왔을지 의문입니다.톱스타라는 이름과

겸손이라는 가면을 쓴채 동정을 바란다면 시청자들은 우롱당하는

기분입니다.마지막까지 드라마에 올인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하십시오

지금 중도하차하거나 더이상의 파문은 여태껏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성실하고 겸손하고 착한 김정은씨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일입니다

 

 

김정은 심경고백 전문(全文)[김정은 파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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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시청자 실...|2005.09.11 11:01
과도한 성형과 어울리지 않는 메이크업..바둑알 눈..그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래두 김정은씨의 소탈하고 연기를 잘하는 면을 높이 샀건만..이번만은 정말 실망이다..결국 드라미가 뜨지 못한 것을 제작진의 탓으로 돌리고 슬그머니 빠져 나갈 궁리를 하다니..설사 그럴의도가 없었고..정말 힘들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다면..'힘들지만..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해야지..'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 극의 흐름..'따위로 말하면 안되었을것을...암튼..웬만하면 인간한테 이런말 잘안쓰는데...정말 시청자 실망시킨 김정은씨다..ㅡ.ㅡ
베플영~|2005.09.10 22:42
맞아요~원래 연기가 항상 똑 같았는데...자기가 선택해 놓구서리~괜히 핑게는...솔직히 지난번 드라마도 남자 배우들 덕분이라 생각되는데...솔직히 연기 변신 못하는 것 인정하세요~솔직히 연기 못하는 것 인정하시구 난탓하지 맙시다
베플김정은씨 ...|2005.09.12 22:36
드라마 처음부터 계속 꾸준히 보고 하시는 말씀들이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준호씨를 좋아해서 이 드라마를 첨부터 목매며 보아온 사람입니다.. 이 드라마.. 정말 문제 많았습니다... 지난 주 마지막 장면과 연결되는 첫 장면이 전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에 회식도 하면서 멀쩡하던 고희수가 다음주 가니까 갑자기 감기걸렸다 합니다.. 그러면서 지난주까지 고희수를 모질게 내치던 강우진이 갑자기 고희수를 쫓아다닙니다.. 동시에 강우진의 터프하던 캐릭터는 자상하고 부드럽게 바뀝니다.. 고희수의 캐릭터도 얌전하고 소심하던 캐릭에서 대찬 기존의 김정은씨 캐릭터로 돌아옵니다.. 모든 것이 매주 바뀌어서 시청자들도 매번 헷갈렸습니다.. 스토리가 매번 엎치락 뒤치락.. 오락가락... 정말 대본 문제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정준호씨의 역할이 너무 멋있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솔직히 지난 주에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드라마에 몰입했구요... 시청자가 그런데... 드라마를 찍는 배우는 어땠을까요... 저는 김정은씨 이해합니다... 정말 제작사와 작가 문제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제 이야기 이해 못할 것 같네요... 한때 정신이 번쩍이긴 했지만.. 전 김정은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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